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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profile_image 노정혜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댓글 8건 조회 929회 작성일 20-09-21 16:09

본문

영원히 지지 않는 별
가슴 가슴마다 희망 주는 별
보아도 보아도 싫지 않는 별
밤하늘에 빛나는 별

별은

가슴 가슴마다 꿈 

별은 내 가슴에
별은 우리 가슴에

별 닮은 나
별 닮은 우리

별 하나

나 하나

우리 하나


별은 영원히 늙지 않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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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목록

정심 김덕성님의 댓글

profile_image 정심 김덕성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별이 지난 날처럼 헬수 없이 많은 별들을
볼 수 없어 아쉽지만 맑은 밤하늘서
이렇게 라도 볼 수 있어 다행입니다.
밤 하늘에 빛나는 별을 보면
고향생각이 납니다.
귀한 시향에 머물다 갑니다.
시인님 감사합니다.
오늘은 월요일이네요.
한 주간도 건강과 행복을 기원합니다.

노정혜님의 댓글의 댓글

profile_image 노정혜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올해 날씨
비 오는날  흐린날 많아
별 보기 쉽지 않습니다

가슴에 별 하나씩 달고 삽니다
감사합니다

♤ 박광호님의 댓글

profile_image ♤ 박광호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노정혜 시인님의글에서 빛나는 별이
저의 가슴에서도 반짝이고 있습니다.
습작에 열심하셔서 부럽습니다.
늘 건강 챙기시며 건필하시기 바랍니다.

노정혜님의 댓글의 댓글

profile_image 노정혜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감사합니다
한가위만 같아라 했는데
 태풍이 지나간 후라 채소값 과일값이 너무 비쌉니다
잘 났다고 품잡아야 할때인데
과일 나물도 고개를 푹 숙이고 있습니다
못 나서 미안하다고
제탓인가
못뗀 비 태풍때문이지
그래도 잘 보텨줘서 고맙다고 해야지,,,

감사합니다

백원기님의 댓글

profile_image 백원기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영원히 질 줄 모르고 희망주는 별,  별은 꿈을 꾸게 만들고  언제나  아름다운 모습으로 우리에게 오나 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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