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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람 삶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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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profile_image 노정혜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댓글 4건 조회 253회 작성일 20-09-26 20:05

본문

사람 삶 고구마 줄기로다

 

너는 크고 나는 작고

내가 크고 너는 작나

서로 싸우면 자란다 

 

아버지 뿌리요

어머니 밭이라

 

나는 못나고 너는 잘나고 

너는 못나고 내가 잘나고 

경쟁에  밤샌다

 

부모 마음 누가 먼저 살라 

부모 차별 몰라 

 

잘나고 못나고 한줄기

우리는 가족이라네 

 

너 나 형제

정답게 아름답게 예쁘게

살려나.



올렸던 작품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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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목록

정심 김덕성님의 댓글

profile_image 정심 김덕성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사람의 삶이란 묘한데가 있는 듯
살아가면서 수 없이 느끼며 살게 됩니다.
너는 크고 나는 작고 하는
비교하면서 살게 되는 듯 싶습니다.
그래서 마음이 상하게 되는 일이 많습니다.
귀한 시향에 머물다 갑니다.
시인님 감사합니다.
행복한 휴일 보내시기 바랍니다.

노정혜님의 댓글의 댓글

profile_image 노정혜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처석이 몇일 남지 않았습니다

가족들이 모여 예쁜 혈육의  정  아름답습니다
코로나가 막으려 합니다 
마음은 고향을 향하고 있습니다
건강한 추석 행복한 추석
행복이 어루러진 추석이될길 소원합니다

감사합니다 존경합니다

藝香도지현님의 댓글

profile_image 藝香도지현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열 손가락 깨물어
아프지 않은 손가락은 없다 합니다
잘 나고 못 난 자식은 있겠지만
다 아픈 손가락들 아닐까요
고운 작품에 감사히 머뭅니다
남은 휴일도 행복하시기 바랍니다^^

노정혜님의 댓글

profile_image 노정혜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내 혈육
우리집 우리민족 참 좋습니다
모두기 태평성대가 되길 소원합니다

한상 감사합니다 존경합니다

사랑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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