고향이 그리워
페이지 정보
작성자 노정혜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댓글 4건 조회 266회 작성일 20-10-01 17:17본문
파란 하늘
가을빛 아름다워
참 좋은 계절
한가위
고향 동산에 올라
하늘에 두둥실 보름달
손 모아 간절한 소원 빌어
소원 들어주소서...
...전례 없는 코르나로 고향길 막혔다
그리워 그리워
부모형제 그리워
고향 동무 그리워
고향 하늘 그리워
고향 땅 밟고 싶다
마음은 고향으로 달린다
고향이 그리워
댓글목록
정심 김덕성님의 댓글
정심 김덕성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올 추석은 코로나로 부무님을
찾아 뵙지 않는 것이 효라고 이야기 하지만
참 너무 지나친 말이 아닌가 싶습니다.
저도 가지도 못하고 오지도 못하고
추석이 아쉽게 지나가고 있습니다.
고향이 그립습니다.
귀한 시향에 머물다 갑니다.
시인님 감사합니다.
행복한 추석되시기 바랍니다.
노정혜님의 댓글의 댓글
노정혜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시대적 상황
한가위 잘 보내시고 계시죠
건강한 날 건강한 만남 옵니다
감사합니다
안국훈님의 댓글
안국훈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명절에도 정말 가족조차 못만나게 하는 게
잘하는 짓일까
놀러는 그리 잘 다니면서...
문득 척박해지는 세상 같아져 안타깝습니다
남은 추석연휴에도 즐거움 함께 하시길 빕니다~^^
노정혜님의 댓글
노정혜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코르나가 효 막고
고향길 막혔습니다
관습 될라 두렵습니다
건강한 날 오길 소원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