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러거나 저러거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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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안행덕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댓글 10건 조회 318회 작성일 20-10-06 17:35본문
계간지〈 부산시단 〉가을호에 발표
댓글목록
노정혜님의 댓글
노정혜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세월은 흐릅니다
창조주의 뜻
사람이 주인이라 세웠는데
주인값을 제대로 못해 형벌을 받고 있는것 아닌가
가지마라 오지 마라 만나지 마라 입떼지 마라
언제까지 이러나
용서는 언제 해 주시려나
하늘에 용서 받고 싶다면
가면을 벗으라 하는것 같아
우리는 양심을 속이고 있지 않나
생각하고 회계할 일인것 같습니다
좋은세상 우리가 만들어야 하는것 아닌가,,,
감사합니다
안행덕님의 댓글의 댓글
안행덕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노정혜 시인님 반갑습니다
이러거나 저러거나
세월은 잘도 갑니다
벌써 가을이 왔네요
이가을 좋은 일만 생기시기를 기원 합니다......^^
정심 김덕성님의 댓글
정심 김덕성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마음 아픈 세상 세뤌은
마량 흐르기만 하고 이러거나
저러거나하면서 살아야겠습니다.
지난 봄에 중구 우한에서 시작한
괴물 코로나바이러스로
이 좋은 시절 옥살이를 하면서
귀한 시향에 머물다 갑니다.
시인님 감사합니다.
늘 건강과 행복을 기원합니다.
안행덕님의 댓글의 댓글
안행덕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김덕성 시인님 반갑습니다
이러거나 저러거나
마음 통하는 시인님을 만나는 일도
즐거운 일이네요
가을바람 시원하니 이제 좋은 일도 생길법 합니다
이가을 가기전에 좋일일만 생기세요......^^
이원문님의 댓글
이원문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네 시인님
옛 어른들이 항상 하는 말씀이 와 닿네요
세월이 밤 낮으로 그 세월이고 만냥 그 자리에 있는 줄 아니
하시던 그 말씀들 이제야 이 귓가에서 맴돈다만
변해도 이렇게 험하게 변하는지요
다 끊어놓고 떼어놓고 죽음까지 부르더니
이제 그나마 사는 것까지 무너 뜨리네요
잘 감상했습니다
안행덕님의 댓글의 댓글
안행덕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이원문 시인님 반갑습니다
이러거나 저러거나
말없이 세월은 가고
벌써 가을 바람 부네요
이가을 가기 전에 시인님께도 좋을날만 이어가길 바랍니다
즐겁고 행복하세요...^^
안국훈님의 댓글
안국훈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요즘 코로나 전염병에
새로운 일상이 생겨나고 있습니다
명절에도 가족은 못만나도 여행은 잘만 다니고
반정부시위는 못해도 자기들끼리는 술판을 벌립니다
얼른 정상화 되길 간절하게 빕니다~^^
안행덕님의 댓글의 댓글
안행덕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안국훈 시인님 반갑습니다
세상이 너무 변했지요
답답하고 기막혀도 살아야 하네요
이제 모두 세상을 바로 보고
국민의 힘을 보여줘야지요
늘 건강 행복핫세요.......^^
藝香도지현님의 댓글
藝香도지현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그러게 말입니다
무슨 이상한 바이러스가 들어와서
온 세상 사람들을 꼼짝 못하게 하니
어서 물러가고 자유로웠으면 좋겠습니다
공감하는 작품 감사합니다
감기 조심하시고 행복하시기 빕니다^^
안행덕님의 댓글의 댓글
안행덕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도지현 시인님 반갑습니다
아직도 끝나지 않은 역병의시련
어서 빨리 끝나길 두손 모아 빕니다.
공감해 주신 시인님 감사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