하늘에 별 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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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노정혜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댓글 6건 조회 240회 작성일 20-10-07 20:52본문
하늘에 별 내 마음 알라
하늘에 달 내 마음 알라
내 마음 수시로 변한다
웃다가 울다가
좋았다가 미웠다가
내 마음 변덕쟁이
하늘에 내 어릴 적 봤던 별
지금도 그 모습 그대로 반짝반짝
하늘에 내 어릴 적 봤던 달
지금도 그 모습 은은한 빛 그대로
별은 영원한 생명
달도 영원한 생명
땅에는 영원한 생명 없어
나 죽어서 새가 되고 싶었는데
싫어
영원한 생명 별 달 되고 싶어
영원히 빛나는 별 달이 되고 싶다.
댓글목록
정심 김덕성님의 댓글
정심 김덕성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늘 창공에서 품어주는 달과 별은
어느 것보다도 소중한 생명이지요.
어릴 때나 똑 같이 그 달과 별로
우리들 에게 보여 주는데 아쉬운 것은
옛날처럼 헬 수 없이 그 많은 별들이
보이지 않는 아쉬움이 있습니다.
영원히 빛날 달과 별을 뜻깊게 만나면서
귀한 시향에 머물다 갑니다.
시인님 감사합니다.
건강과 행복을 기원합니다.
노정혜님의 댓글의 댓글
노정혜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늘 감합니다 가을이 익어가고 있습니다
아름다운단풍 전시회 열릴것입니다
존경합니다 축복합니다
이원문님의 댓글
이원문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네 시인님
이 가을밤 하늘의 별과 달
엊그제 아니 더 엊그제
마루 끝에서 그렇게 보았는데
마음이 흐려지게 만들어
다시 올려 보니 그대로 있었지요
그 수 많은 별 요즘은 달도 보고요
마치 방앗간 왕겨 쏱아지듯
셀수 없는 수많은 별
저는 요즘 밤하늘을 01 :00쯤부터 올려 본답니다
너무 아름답지요
추억도 되 살아 나고요
그 수수밭도 생각 나고요
작년만 해도 직업 관계로 30여년을
추우나 더우나 새벽 별을 말과 함께 보았지요
별 그리고 달 아름답습니다
잘 감상했습니다
노정혜님의 댓글의 댓글
노정혜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지금 별보고 출근하지 않나요
작은 작품 참 좋습니다
저녁노을 아름다울때 잠자리를 찾는다
자연의 순리
좋은작품 감사합니다
영원히 빛날 작품들이 탄생될것을 확신합니다
축복합니다
藝香도지현님의 댓글
藝香도지현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변하지 않는 별과 달 같이
사람의 마음도 변하지 않았으면 좋겠지만
수시로 변하는 사람의 마음이라
별이 되어 변하지 않게 살고 싶죠
고운 작품 감사합니다
감기 조심하시고 행복하시기 빕니다^^
노정혜님의 댓글
노정혜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예향 작가님
같이 할수 있어 참 좋습니다
건강하셔 우리
우리 같이 해요
사랑합니다 존경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