엄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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백원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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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4건
조회 786회
작성일 20-10-10 13:2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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엄마/鞍山백원기
평생 집 지키는 엄마
시집와서 자식 낳고
잘 키워 한 가정 이루게 하고
손에 손을 낳게 하니
그 은혜 하늘처럼 높다
자식 떠난 집에 두 분
삼시 세끼 때마다
끓여 잡숫는 걱정에
온 가족 보살피는 은혜
바다처럼 넓기도 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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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목록
노정혜님의 댓글
노정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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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일
엄마의 은혜는 한량없도다
나도 우리엄마가 돼 가고 있습니다
감사합니다
정심 김덕성님의 댓글
정심 김덕성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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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일
엄마는 사랑
정말 사랑의 근본이라 할 수 있습니다.
평생 집 지키는 엄마이면서 시집와서 자식 낳고
잘 키워 한 가정 이루게 하는 고마우신 어머니
그 은혜는 이르말할 수가 없습니다.
귀한 시향에 머물다 갑니다.
시인님 감사합니다.
행복한 휴일 보내시기 바랍니다.
이원문님의 댓글
이원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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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일
네 시인님
엄마
종교 없는 저는 하느님 보다 더 위대하고
이 세상 우주에 신이 있다면 그 보다 더 위대 할 것입니다
어디에 비할때가 없지요
그저 엄마일뿐
잘 감상했습니다
홍수희님의 댓글
홍수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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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일
네~ 시인님^^
이 세상에 엄마가 없다면
얼마나 삭막할까요....
포근하고 포근한 이름입니다..엄마!!^^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