귀찮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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백원기님의 댓글

사랑하는 마음 타고나셨기에 베푸는 마음에 귀찮다라는 말 필요없으시니까요.
정심 김덕성님의 댓글

귀찮다는 말은
포기하는 거나 같기에 쓰지 말고
좋은 말만 골라 쓰면 좋겠습니다.
요즘은 신조어가 많아 걱정이 됩니다.
저도 명심하겠습니다.
가을 향이 풍기는 좋은 가을입니다
좋은 가을 날 건강 유념하셔서
늘 행복하시기를 기원합니다.
이원문님의 댓글

네 시인님
시인님의 시를 읽고 나니
무엇인가 양심에 그늘이 지는 것 같아요
귀찮어 안 한것이 많었지요
피곤해서도 그렇고 하기 싫은 꾀에도 그렇고요
이제 하고 싶어도 욕심뿐 몸이 따라 주지 않아요
그래도 나름대로 열심히 살아 가려고 합니다
잘 감상했습니다
淸草배창호님의 댓글

좋은 가르침,
마음에 담습니다.
무엇 하나
감사하지 않는 게 없는 것 같습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