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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학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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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profile_image 하영순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댓글 4건 조회 678회 작성일 20-10-17 09:09

본문

 

詩學

 

깎고 깎고 줄이고 줄이고

간결하게

그러나

할 말은 다 할 것

독자가 지루 하지 않게

메시지는 분명하게

시 속에 나는 꼭

시인의 도리

 

_시작 노트 김춘수 시인 제자가 내 스승

나는 그렇게 배웠다_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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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목록

정심 김덕성님의 댓글

profile_image 정심 김덕성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가을향이 짙게 풍기는 계절입니다.
시학詩學
잘 배우고 머리속에 입력해 두고
시작노트에 기록까지 해 두었습니다.
시인님 감사합니다.
오늘도 행복한 가을날 되시기를 기원합니다.

종달bird님의 댓글

profile_image 종달bird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와우!
이보다 더 명확한 시학이 없습니다.
시를 배우는 사람
시를 쓰는 사람
시를 읽는 사람
모두에게 전해줘야겠어요.
우선 저부터 마음에 저장을 하고요.
ㅎㅎㅎ 선생님! 고맙습니다.
귀한 말씀 주셔서.
오늘도 행복한 날 되소서.

노정혜님의 댓글

profile_image 노정혜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시작 노트
감사합니다

저는 아직 시가 무엇인지
잘 모릅니다
그냥 드덤이로 시를 쓰고 있습니다
부끄럽습니다

감사합니다 존경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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