시가 얼굴인데 > 시인의 향기

본문 바로가기
사이트 내 전체검색
시마을 Youtube Channel

시인의 향기

  • HOME
  • 문학가 산책
  • 시인의 향기

(관리자 : 강태승) 

 ☞ 舊. 작가의 시   ♨ 맞춤법검사기

 

등단시인 전용 게시판입니다(미등단작가는 '창작의 향기' 코너를 이용해주세요)

저작권 소지 등을 감안,반드시 본인의 작품에 한하며, 텍스트 위주로 올려주세요

시스템 오류에 대비해 작품은 따로 저장하시기 바랍니다

이미지 또는 음악은 올리지 마시기 바라며, 게시물은 1인당 하루 두 편으로 제한합니다

☞ 반드시 작가명(필명)으로 올려주세요

시가 얼굴인데

페이지 정보

작성자 profile_image 임영준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댓글 1건 조회 264회 작성일 20-10-29 11:00

본문

시가 얼굴인데



한 해
한 편의 시도
넘친다
 
간결한 호흡
적당한 거리도
시인의 덕목인데
 
밤새 앓고도 멀쩡한
가증스러운
내 얼굴
 
차곡차곡
꼬투리를 쌓는다




문학바탕.2020.10.29

추천0

댓글목록

Total 537건 3 페이지
시인의 향기 목록
번호 제목 글쓴이 조회 추천 날짜
437
구렁을 파고 댓글+ 1
임영준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309 0 12-12
436
색즉시색 댓글+ 1
임영준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304 0 12-06
435 임영준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454 0 12-02
434 임영준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489 0 11-29
433 임영준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372 0 11-27
432
변모의 계절 댓글+ 1
임영준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437 0 11-24
431
욕구 댓글+ 1
임영준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432 0 11-20
430
젊음의 양지 댓글+ 1
임영준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380 0 11-11
429
상실의 시대 댓글+ 1
임영준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544 0 11-08
428 임영준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403 0 11-04
427
배반의 계절 댓글+ 1
임영준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377 0 11-01
열람중 임영준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65 0 10-29
425
청춘의 덫 댓글+ 1
임영준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395 0 10-27
424 임영준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361 0 10-24
423
가을 걸음 댓글+ 1
임영준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462 0 10-21
422
정글의 법칙 댓글+ 1
임영준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384 0 10-17
421
간이역 댓글+ 2
임영준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645 0 10-14
420 임영준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397 0 10-11
419 임영준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422 0 10-08
418 임영준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321 0 10-03
417 임영준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756 0 09-28
416 임영준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332 0 09-24
415 임영준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378 0 09-19
414 임영준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373 0 09-16
413 임영준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436 0 09-12
412 임영준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434 0 09-10
411
지지배배 댓글+ 1
임영준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502 0 09-07
410
화양연화 댓글+ 1
임영준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402 0 09-05
409
가을 사랑 댓글+ 1
임영준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394 0 09-04
408
완장 댓글+ 1
임영준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88 0 09-02
407 임영준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760 0 08-30
406 임영준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373 0 08-27
405 임영준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557 0 08-25
404
귀 기울이자 댓글+ 1
임영준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377 0 08-22
403
여름의 의미 댓글+ 1
임영준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463 0 08-18
402 임영준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381 0 08-16
401 임영준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449 0 08-13
400
여름의 씨앗 댓글+ 1
임영준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470 0 08-09
399 임영준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679 0 08-06
398
여인이여 댓글+ 1
임영준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427 0 08-02
397
체제의 역습 댓글+ 1
임영준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745 0 07-30
396 임영준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566 0 07-28
395 임영준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502 0 07-24
394 임영준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401 0 07-23
393 임영준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389 0 07-20
392 임영준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605 0 07-16
391
이별의 계곡 댓글+ 2
임영준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467 0 07-14
390
요행시대 댓글+ 2
임영준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582 0 07-11
389
화두 댓글+ 1
임영준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517 0 07-06
388
흥건한 추억 댓글+ 1
임영준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417 0 07-03
게시물 검색

  • 시와 그리움이 있는 마을
  • (07328) 서울시 영등포구 여의나루로 60 여의도우체국 사서함 645호
  • 관리자이메일 feelpoem@gmail.com
Copyright by FEELPOEM 2001. All Rights Reserved.