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랑의 계절j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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淸草배창호님의 댓글

부끄러움을 아는
겸손한 화자의 마음을 봅니다.
아낌없이 모두를 내주고 가는 가을 사랑이
참사랑이라 생각합니다.
간밤에 서리가 하얗게 내렸습니다.
건강 잘 챙기십시요.. ()
백원기님의 댓글

아낌없이 줄 줄 아는 나무처럼 우리도 살았으면 좋겠습니다.
정심 김덕성님의 댓글

가을이 주는 헤택은
넉넉하고 풍요롭게 줌을
가을이 깊어가면서 느낄 수가 있습니다.
거기에 사랑을 주는 사랑의 계절이니
얼마나 좋은 계절인가 싶습니다.
시인님 감사합니다.
기온이 내려가 겨울 날씨입니다.
건강 유념하셔서 행복한 날 되시기를 기원합니다.
안국훈님의 댓글

그리 곱게 빛나던 오색단풍도
하나 둘 낙엽 되어 쌓이고
어느새 서리가 내리어 반짝이는 아침
나무의 겸손함과 순리를 배우며
오늘도 감사한 마음으로 아침을 맞이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