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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이의 눈빛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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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profile_image 노정혜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댓글 4건 조회 587회 작성일 20-11-05 18:43

본문

문익점 선생의 목화씨 한알
붓두껍에 몰래 숨겨온 씨앗

의류 혁명의 시작

산업혁명의 시작

겨울 추위가 두렵지 않았다

아이 한 사람 머리에

얼마나 많은 별들이 담게 있을까

아이 한 사람이 인류를 바꿀 수 있는 역량을 가지고 있다

씨앗 하나에 몇 개의 알곡이 들어 있을까

잘 기룬 아이
나라의 빛 세계의 빛

아이들의 눈빛에 희망 있다.

추천0

댓글목록

정심 김덕성님의 댓글

profile_image 정심 김덕성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아이들의 눈빛이 살
아 움직여야 그 나라의 앞날이
희망이 있습니다.
잘 기르고 잘 보듬어 주어
나라의 빛이 되고 세계를 움직이는
별이 되게 끼어야겠습니다.
아름다운 시향에 머물다 갑니다.
시인님 감사합니다.
행복한 날 되시기를 기원합니다.

안국훈님의 댓글

profile_image 안국훈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요즘엔 아이들이
마음대로 뛰어놀 수 없어
안타깝기만 합니다
맑은 공기 안전한 놀이동산처럼
모든 게 어른들의 탓이지 싶습니다~ㅠㅠ

이원문님의 댓글

profile_image 이원문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네 시인님

우리 민족 목화 아니였으면 그 추위를 어떻게 견뎠을까요
솜 바지 저고리 양복 나오기 전 그 모습에 지금도 덮고 있는
솜 이불은 안 그럴까요 목화의 중요함을 다시 한 번 느껴 봅니다
잘 감상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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