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전거리 확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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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동차가 사람의 발
도로의 차량 행열
사람 수만큼 자동차 많다
질서
질서가 안전을 지킨다
계절도 질서가 있다
봄에서 여름
여름에서 가을
가을에서 겨울로 직행하지 않는다
적당한 거리 두기
환절기
안전거리 확보
늦가을
추위에 한발 담가
조금씩 아주 조금씩
겨울이 집을 짓는다
계절은 질서를 잃지 않는다.
댓글목록
정심 김덕성님의 댓글

아전거리 확보
자가용 운전에 필수사항입니다.
운전하게 되면 앞차보다 앞설려고
그래서 그런지 가까이 다가서게 되는데
이럴 때 앞차가 서면 사고가 나지요.
세상사가 모두 질서를 잘 지켜야합니다.
오늘도 귀한 시향에 머물다 갑니다.
시인님 감사합니다.
오늘도 건강하시고 행복하시기를 기원합니다.
노정혜님의 댓글

감사합니다
참 좋은 가을이 한발 빼려고 합니다
건강하시길 바랍니다
존경합니다
안국훈님의 댓글

가끔 고속도로 정체 구간을 벗어나다 보면
너무 서행하는 자동차가
각자 차로를 막고 달리는 걸 봅니다
너무 빨라도 너무 가까워도 상처 받는 세상
적당한 간격으로 살 일이지 싶습니다~^^
노정혜님의 댓글의 댓글

감사합니다
질서를 생각했습니다
가을이 질서를 지키며 가고 있습니다
백원기님의 댓글

그러네요, 계절도 안전거리가 있어 직통 직행은 없나 봅니다.
노정혜님의 댓글

감사합니다
질서속에 공존 할 수 있습니다
존경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