예배당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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예배당
코로나 19 덕에
우리 집이 예배당이다
내 집에 하나님이 왕림하시고
난 기도를
겁내지 말라
두려워 말라
걱정하지 말라
내가 너를 도우리라
난 하나님 은혜를 넘치도록 받고 살아간다
오 하나님 오늘의 무사가
큰 은혜이옵니다
댓글목록
이원문님의 댓글

네 시인님
시인님의 시를 읽고 옛 추억에 머물러 봅니다
몇 십년 전 추억의 개척교회였었지요
새벽 기도 드리려도 가보았고 학생부 활동도 하고요
마지막에는 신경 마비에 쓰러진 우리 엄마를 업고 논길 따라 기도 하러 다녔지요
잘 감상했습니다
정심 김덕성님의 댓글

집에 하나님이 왕림하셔서
겁내지 말라
두려워 말라
걱정하지 말라
내가 너를 도우리라 하시는
하나님의 음성을 들으시는 시인님
믿음이 대단하심을 감사드리며
오늘도 하나님의 은혜가 강같이 흐르는
거룩하고 복된
주일이 되시기를 기도하면서 다녀갑니다.
노정혜님의 댓글

하나님의 사랑이 충만하실줄 압니다
하나님의 돌보심이 임하셔
행복이 늘 함께하실것을 믿습니다
늘 존경합니다 사랑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