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떨어지는 잎처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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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profile_image 시앓이(김정석)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댓글 3건 조회 520회 작성일 20-11-18 14:08

본문

아쉬워하지 말자

붙잡고 있지 말자

이젠 내려놓자

이젠 마음을 비우자

쌓고 있는 것을 버리자

마음이 홀가분해질테니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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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목록

정심 김덕성님의 댓글

profile_image 정심 김덕성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가을 중에도 늦가을
겨울을 앞두고 있으니 떠러지는
낙엽한 잎 한 잎이 아쉬움을 주고 있습니다.
내려 놓고 살면 좋으련만 그리 되지 않습니다.
시인님 감사합니다.
귀향 시향에 머물다 갑니다.
행복한 늦가을 날 되시기를 기원합니다.

안국훈님의 댓글

profile_image 안국훈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때가 되어 피는 꽃도 아름답고
때가 되면 지는 낙엽도 아름답습니다
스스로 때를 안다는 건
자연스러운 모습으로 아름답습니다
고운 하루 보내시길 빕니다~^^

이혜우님의 댓글

profile_image 이혜우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마음 편하고 스트레스 안 받고 참 좋을것입니다.
모든 사람이 다 그렇게 산다면
경쟁도 발전도 새로움도 없이 원시적 생활로
결론적으로 오히려 그것이 더 좋을듯 싶습니다.
발전 어디까지 어떻게 갈것인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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