계절의 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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계절의 꿈
ㅡ 이 원 문 ㅡ
싫어서 보낸 계절
좋아서 안은 계절
싫어도 안은 계절
좋아도 보낸 계절
옷 두서너번 꺼내
몇번에 다 보냈나
날굿이에 비온 날
그날 마저 빼면은
기억의 그 많은날
헌 옷만 입었었고
더워서 얇았던 옷
두꺼워도 더 춥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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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목록
정심 김덕성님의 댓글

계절은 너무 많이 바꿔 꿈이
이루어지지 않을때가 많이 있습니다.
가을이 가고 달력으로 12월이며
겨울이라는 계절이 옵니다.
귀한 시향에 머물다 갑니다.
시인님 감사합니다.
행복한 가을 날 되시기를 기원합니다.
노정혜님의 댓글

감사합니다
집안에서 작은 사고로 움직이 둔합니다
곧 좋아질것입니다
건강하시길 소원합니다 늘 존경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