민심이 천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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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자가 삼대 넘기 어렵다
인심은 후대까지 전해진다
민심은 천심이라
민심에 귀 기울이지 않으면
공든 탑 순식간 무너진다
탑 쌓으려면 많은 시간 소요되지만
무너지는 데는 순식간
자연은 거짓 몰라
정당치 못한 부는 치욕으로 남고
값진 공은 영원히 빛난다.
댓글목록
정심 김덕성님의 댓글

참 그렇습니다.
민심은 천심입니다.
사업하는 사람이나 정치인이나 모두
민심에 귀 기울이지 않으면
공든 탑 순식간 무너집니다
귀한 시향에 머물다 갑니다.
시인님 감사합니다.
즐겁고 행복한 나날이 되시기를 기원합니다.
노정혜님의 댓글의 댓글

감사합니다 존경합니다
하영순님의 댓글

예 맞아요 민심이 천심
아직 이 말 뜻을 모르는 사람이 있어 큰 일이죠 노정혜 시인님
노정혜님의 댓글의 댓글

사랑합니다 존경합니다
건강하시길 소원합니다
이원문님의 댓글

네 시인님
지나야 아는 것이 사람의 끝인가 봅니다
그간 미움이 있어도 그 미움이 왜 있었는지 이해 할 것이고요
이웃과 함께 더불어 사는 세상 서로 위로 하고 배려와 함께 아껴야 하겠지요
잘 감상했습니다
노정혜님의 댓글

함께 함께 할 수 있는 지금 행복합니다
한치앞 모르는것이 인생입니다
감사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