말 한마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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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리 속담에 따뜻한 말 한마디가 천량 빛 값는다
내 입술에 나운 말이 상대에게 어떤 작용 할까
연지 곤지 바른 입술에
연지 곤지 같은 말이 나오면 좋겠다
고운 옷 입은 내 몸에서 글향이 나오면 좋겠다
깨꼬리 같은 내 목소리에
감사 사랑과 칭찬이 나오면 좋겠다
내 마음이 고와야 내 입술에 나오는 말
감동이 나올 수 있다
내가 한 말과 행동이
태양빛 좋은 날
잔잔한 은빛 파도이고 싶다 .
댓글목록
淸草배창호님의 댓글

우선,
나를 비우는 것에 익숙하여야 할 것입니다
나를 귀의 여기는 만큼,
남에게도 똑 같은 잣대가 필요하리라 여깁니다.
말 한마디,
겸손의 덕목이 함께해야 할 것이라 믿습니다.
노정혜님의 댓글

감사합니다
차가워집니다
건강들 하시길 소원합니다
존경합니다
정심 김덕성님의 댓글

삶 중에 말로 인한 다툼이 가장 많은 듯 싶습니다.
말로인해 그 사람의 인격을 좌우합니다.
말 하마디
심중히 생각하고 조심조심
말을 해야하는 것이 말이 아닌가 합니다.
귀한 시향에 머물다 갑니다.
시인님 감사합니다.
즐겁고 행복한 날 되시기를 기원합니다.
노정혜님의 댓글의 댓글

감사합니다 건강들 하시길 소망합니다
안국훈님의 댓글

살며 좋은 말만 하고 살아도
짧기만 한데
요즘 세상엔 참 인색하니
같은 말이라도 험악하기만 합니다
고운 하루 보내시길 빕니다~^^
노정혜님의 댓글의 댓글

감사합니다 존경합니다
말이 분쟁의 씨앗입니다
건강들 하시길 소망합니다
백원기님의 댓글

아름다운 내 모양대로 속에서 나오는 모든것도 아름답기를 바라는 바램인가 봅니다.
노정혜님의 댓글

감사합니다 존경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