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임영준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댓글 0건 조회 398회 작성일 20-12-17 23:4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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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다림

다소곳이
닻을 내리고

미리내 사이를
끝없이

한숨으로
선을 이어

곰곰
너만을 헤아려

다음블로그.. 흐르는 강물처럼.2020.12.1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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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인의 향기 목록
번호	제목	글쓴이	조회	날짜
481	호우경보 댓글+ 1개	임영준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325	07-01
480	여름의 초대 댓글+ 1개	임영준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68	06-26
479	여름 그대여	임영준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309	06-17
478	낭만의 끝을 잡고	임영준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81	06-13
477	여름 아래 댓글+ 1개	임영준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340	06-11
476	여름 안에서	임영준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402	06-08
475	6월의 詩 댓글+ 1개	임영준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65	06-01
474	그대는 별입니다 댓글+ 1개	임영준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336	05-19
473	악령의 시대 댓글+ 1개	임영준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91	05-15
472	희망의 힘	임영준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79	05-11
471	5월 사랑 댓글+ 1개	임영준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311	05-09
470	5월에게	임영준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477	05-03
469	시대의 정의 댓글+ 1개	임영준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353	04-28
468	낭만의 포장	임영준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372	04-24
467	죽은 순리順理의 사회 댓글+ 1개	임영준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464	04-18
466	오류의 시대	임영준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475	04-15
465	봄의 완성 댓글+ 1개	임영준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527	04-11
464	봄비야	임영준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490	04-07
463	4월의 향기 댓글+ 2개	임영준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499	04-04
462	4월의 청춘 댓글+ 1개	임영준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373	04-01
461	벚꽃 유정	임영준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542	03-30
460	영원한 사랑을 위해	임영준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589	03-26
459	봄날은 가지 않는다 댓글+ 1개	임영준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527	03-22
458	또 다른 사랑을 위해 댓글+ 1개	임영준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549	03-20
457	봄바람 3	임영준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454	03-17
456	사랑을 위해	임영준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380	03-15
455	사랑, 단 한번만이라도 댓글+ 2개	임영준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526	03-11
454	봄이면 피어나는 그대	임영준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424	03-08
453	어느 날, 봄비 댓글+ 1개	임영준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380	03-05
452	숲에서 찾다	임영준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308	02-28
451	봄은 희망을 댓글+ 1개	임영준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490	02-24
450	겨울카페	임영준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327	02-21
449	잔인한 봄	임영준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342	02-18
448	겨울밤 댓글+ 1개	임영준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559	02-14
447	새해 댓글+ 1개	임영준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338	02-10
446	그대의 미소가 댓글+ 1개	임영준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338	02-05
445	2월의 지평	임영준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345	02-01
444	너의 여백	임영준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566	01-2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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