물이 가는 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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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김상협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댓글 2건 조회 363회 작성일 20-12-19 05:52본문
물이 가는 길
정의는 시대적 상황이나
논리의 차이에 의해
변하는 것이 아니라
원칙이자 철칙이다
법法은 한자로 물水에 갈去,
물이 가는 길이다
물은 아래서 위로 흐르지 않는다
그래서 법은 상식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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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목록
淸草배창호님의 댓글
淸草배창호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물은,
하심하는 마음으로
순리를 거르치지 않는다 함을 알고있습니다.
겨울나기
잘하시기 바랍니다.
김상협님의 댓글
김상협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늘 건강하시리라 짐작합니다
백설이 깔린 제 일 봉에
독야청청하든 기개가 멀리 보입니다
세월이 갈 수록
몸, 마음이 야위워 가는 시절
강건한 삶을 기대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