연말이 되면... > 시인의 향기

본문 바로가기
사이트 내 전체검색
시마을 Youtube Channel

시인의 향기

  • HOME
  • 문학가 산책
  • 시인의 향기

(관리자 : 강태승) 

 ☞ 舊. 작가의 시   ♨ 맞춤법검사기

 

▷등단시인 전용 게시판입니다(미등단작가는 '창작의 향기' 코너를 이용해주세요)

▷저작권 소지 등을 감안,반드시 본인의 작품에 한하며, 텍스트 위주로 올려주세요

▷시스템 오류에 대비해 작품은 따로 저장하시기 바랍니다

▷이미지 또는 음악은 올리지 마시기 바라며, 게시물은 1인당 하루 두 편으로 제한합니다

☞ 반드시 작가명(필명)으로 올려주세요

연말이 되면...

페이지 정보

작성자 profile_image 장 진순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댓글 4건 조회 529회 작성일 20-12-24 01:07

본문


연말이 다가오면서

자신에게 질문해본다.

연초에 다짐했던

결심들을 이행 하였는가

-

가족에게 소홀했던 일

무심히 지나쳐

섭섭하게 했던 일들,

-

하루하루 성실하게 살겠다고

다짐했던 것들 실천 하였는가

헛되이 낭비한 세월은 얼마였던가.

-

무심히 던진 한마디로

이웃에게

상처를 입혔던 일 은 없었는지

-

새해를 맞아

스스로에게 반문해 보며

부끄러움에 용서를 빈다.

추천0

댓글목록

노정혜님의 댓글

profile_image 노정혜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사랑닫았습니다
참 좋았습니다
못난이 글 읽어주셔 고생 하셨습니다
읽어주신 은혜 감사합니다

우리 모두 건강들 소원하시길 소원합니다

장 진순님의 댓글

profile_image 장 진순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김덕성 시인님 찾아주시어 감사합니다
세상은 점점 혼란해가고 있는데 검은구름이 빨리 흩어지고
찬란한 빛이세상을 밝혀주시길 기도드립니다

Total 20,969건 1 페이지
시인의 향기 목록
번호 제목 글쓴이 조회 추천 날짜
공지
시인의 향기방 필독(처음 오시는 회원 ) 댓글+ 3개
시향운영자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5378 6 01-16
20968
독수리 새글
유리바다이종인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6 0 16:44
20967
산사(山寺)의 허공 새글
이원문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0 0 16:12
20966
시인이 아니더라도 새글
유리바다이종인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4 0 15:28
20965
순방향 역방향 새글
太蠶 김관호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5 0 10:42
20964
때가 있다 새글
백원기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1 0 10:35
20963
내 고향 거금도 금산 주조장 새글 댓글+ 1개
정민기09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7 0 09:51
20962
고향 생각 새글 댓글+ 1개
손계 차영섭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7 1 09:47
20961
고개 들은 못난이 새글 댓글+ 3개
노정혜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7 1 06:25
20960
자연인 새글 댓글+ 1개
안국훈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33 1 05:35
20959
모란이 필 때 새글 댓글+ 4개
김상협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8 1 05:21
20958
아쉬운 카네이션 새글 댓글+ 3개
정심 김덕성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34 1 04:56
20957
청보리 언덕 새글 댓글+ 3개
이원문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38 1 05-14
20956
+ 한 줄을 낚는 낚詩꾼 + 새글 댓글+ 3개
노장로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8 1 05-14
20955
세상은 우리가 만드는 것 새글 댓글+ 2개
♤ 박광호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43 1 05-14
20954
손톱 깎는 초저녁 동안 새글 댓글+ 1개
정민기09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31 0 05-14
20953
나로도 헤밍웨이 횟집 새글 댓글+ 2개
정민기09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38 0 05-14
20952
언어의 믿음 새글 댓글+ 8개
안국훈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68 1 05-14
20951
너 나 좋아 해 새글 댓글+ 6개
노정혜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42 1 05-14
20950
아마도 댓글+ 1개
손계 차영섭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40 1 05-13
20949
우리 엄마 댓글+ 6개
이원문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44 1 05-13
20948
염원 댓글+ 9개
백원기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52 1 05-13
20947
인생 댓글+ 1개
박우복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39 1 05-13
20946
민들레 / 류인순 댓글+ 1개
류인순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48 1 05-13
20945
또 다른 우주 댓글+ 8개
정민기09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44 0 05-13
20944
집 댓글+ 6개
하영순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45 1 05-13
20943
꽃 그림 댓글+ 4개
노정혜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44 1 05-13
20942
날개 달린 것들은 모두 날아가려고 한다
정민기09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9 0 05-13
20941
장미꽃 앞에서 댓글+ 4개
정심 김덕성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70 1 05-13
20940
어떤 사람으로 살아갈까요 댓글+ 10개
안국훈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80 1 05-13
20939
오월의 풍경 댓글+ 1개
박종영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55 1 05-12
20938
젊은 날의 꽃 댓글+ 1개
이원문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44 1 05-12
20937
맥도날드 거리의 낮달 댓글+ 5개
정민기09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33 0 05-12
20936
누워서 침 뱉기 댓글+ 2개
손계 차영섭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37 1 05-12
20935
배불뚝이 산초 같은 그대 앞에 댓글+ 1개
정민기09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32 0 05-12
20934
독도 아리랑 댓글+ 4개
하영순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41 1 05-12
20933
삼천리 금수강산 댓글+ 2개
노정혜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33 1 05-12
20932
편지의 노을 댓글+ 1개
이원문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34 0 05-11
20931
비는 누구를 만나러 내려오는가 댓글+ 2개
정민기09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38 0 05-11
20930
찔레꽃 댓글+ 2개
이남일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50 1 05-11
20929
봄 처녀 / 장 진 순 댓글+ 2개
장 진순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43 1 05-11
20928
흐린 날
정민기09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32 0 05-11
20927
아버지의 노을 댓글+ 3개
다서신형식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41 1 05-11
20926
부모님 댓글+ 4개
하영순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43 1 05-11
20925
자질한 풀꽃들 / 성백군 댓글+ 1개
성백군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38 1 05-11
20924
사랑 댓글+ 1개
김상협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38 1 05-11
20923
의사의 말은 그냥 말이 아니다 댓글+ 6개
안국훈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98 1 05-11
20922
칭찬 잔치 댓글+ 5개
노정혜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37 1 05-11
20921
어떤 재중 댓글+ 4개
손계 차영섭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34 1 05-10
20920
인생의 그날 댓글+ 4개
이원문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53 1 05-10
게시물 검색
  • 시와 그리움이 있는 마을
  • (07328) 서울시 영등포구 여의나루로 60 여의도우체국 사서함 645호
  • 관리자이메일 feelpoem@gmail.com
Copyright by FEELPOEM 2001. All Rights Reserved.