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함박눈 내리는데

페이지 정보

작성자 profile_image 정심 김덕성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댓글 8건 조회 173회 작성일 21-01-13 16:02

본문

함박눈 내리는데   /   정심 김덕성

 

 

포근한 솜꽃인가

아니 달콤한 솜사탕인가

말없이 끝도 없이 사뿐히 내리는

하이얀 함박 꽃송이를 보네

 

하늘하늘 춤사위 양

춤추며 살며시 내려와 안기니

님의 부드러운 살결인양 품으니

어라 전율이 오네

 

하얀 하늘 사랑으로

소녀처럼 내려앉는 함박꽃웃음

반가워 하늘 향해 입 벌리고

목을 촉촉이 적시네

 

땅과 하늘이

하나로 이룬 하이얀 지상천국

순백으로 변화된 영혼

함박눈이 순결한 삶을 주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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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목록

안국훈님의 댓글

profile_image 안국훈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겨울에는 역시 함박눈 내리는 날이 있어
참 좋습니다
눈부신 눈꽃도 아름답고
순백의 세상이 그냥 마음 편안하게 해줍니다
오늘도 행복한 하루 보내시길 빕니다~^^

정심 김덕성님의 댓글의 댓글

profile_image 정심 김덕성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눈이 내리니끼 눈꽃도 피고
마음도 맑아지는 듯싶습니다.
고운 글 남겨 주셔서
시인님 감사합니다.
행복한 날 되시기를 기원합니다.

이원문님의 댓글

profile_image 이원문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네 시인님

시인님의 시를 읽고 
그 추억을 다시 더듬어 봅니다
내리는 눈에 꿈 담었던 날 그 눈 맞으며
한없이 좋아 했던 날이 엊그제 같아요
잘 감상했습니다

정심 김덕성님의 댓글의 댓글

profile_image 정심 김덕성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하얀 눈에는 꿈이 있어
추억을 더듬으셨네요.
고운 글 남겨 주셔서
시인님 감사합니다.
행복한 날 되시기를 기원합니다.

백원기님의 댓글

profile_image 백원기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오지않던 눈은 축복의 눈인가 싶은데 아직은 아닌가싶어 밝지않은 얼굴로 하늘을 올려다 봅니다.

정심 김덕성님의 댓글의 댓글

profile_image 정심 김덕성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눈을 보니까 축복처럼 느껴지면서
하늘을 올려다 봅니다.
고운 글 남겨 주셔서
시인님 감사합니다.
행복한 날 되시기를 기원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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