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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독사는 독 품는다
태양빛 좋은날
신바람에 밝아
비오는 날
비에젖은 모습 처량해
내가 지금 하는말
듣는 사람
웃고 울 수 있다
사랑 감사 존중
말하는 나도 기분 좋아
말
밖으로 나오기 전
잠시 숨고르기 필요해
더불어 사는 삶
태양빛 닮고 싶다
너도 나도 우리 모두
말 말 말
미소짓는 나날이면 좋겠다
댓글목록
백원기님의 댓글

우리가 하는 말은 항상 향기가 있는 말이기를 다짐해 봅니다. 뱉고싶은 대로 해서는 않되리라 생각됩니다.
노정혜님의 댓글의 댓글

감사합니다
존경합니다
책벌레님의 댓글

고운 시심입니다.
좋은 하루 보내세요.
노정혜님의 댓글

축복합니다
정심 김덕성님의 댓글

입 밖으로 나온 말은 참으로 귀중합니다.
좋은 말은 사람들에게 힘을 주지요
그 반대로 나쁜 말을 가시가 되니 조심해야 합니다.
귀한 시향에 머물다 갑니다.
시인님 감사합니다.
늘 따뜻한 날 보내시기를 기원합니다.
노정혜님의 댓글의 댓글

감사합니다 존경합니다
늘 함께 할 수 있어 행복합니다
이원문님의 댓글

네 시인님
세상이 어려울 수록 서로가 말 한마디 행동거지
따뜻한 말과 행동으로 표현 해 주었으면 좋겠어요
너무 삭막한 사회가 되는 것 같아 아쉽지요
왜 이런 세상이 되었는지 모르겠어요
잘 감상했습니다
노정혜님의 댓글

감사합니다
존경합니다
시인님은 늘
작품으로 행복 전하고 있습니다
우리 모두 건강들 하시길 소원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