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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무는 겨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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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profile_image 이원문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댓글 3건 조회 838회 작성일 21-02-02 06:53

본문

   저무는 겨울

                                    ㅡ 이 원 문 ㅡ


누가 이 겨울을

춥다 덥다 하더니

그리 쉽게 무너지나                

섣달에 비 오기를 내린 눈 다 녹고


날짜에 입춘이라 얼마 있어 우수인가

정월의 초하루 그 보름 지나면

기다린 봄 슬며시 추운 겨울 밀리겠지                    

그러면 날짜마다 봄의 향기 풍기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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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목록

정심 김덕성님의 댓글

profile_image 정심 김덕성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요즘 날씨가 변덕이 많아
비오다 눈이 오고 무질서하게
움직이고 있습니다.
입춘이 내일로 다가 오고 그것을 보면
봄이 다가옴을 알 수 있습니다.
시향이 풍기는 저무는 겨울
감상 잘하고 다녀갑니다.
오늘도 따뜻한 겨울이 되시기를 기원합니다.

노정혜님의 댓글

profile_image 노정혜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입춘대길

어둠은 지나고 있습니다
우리는 우리는 춘삼월에는 희망을 가져요

감사합니다
우리 모두 건강하시길 소원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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