해바라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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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시앓이(김정석)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댓글 1건 조회 404회 작성일 21-02-04 13:55본문
진짜 좋아하면 닮아간다
진짜 사랑하면 닮아간다
진짜 해를 좋아해서
진짜 해를 사랑해
해를 닮은 꽃이 되였나 보다.
오늘도 해
내일도 해
앞으로도 해
오직 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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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목록
정심 김덕성님의 댓글
정심 김덕성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정말 살아가면서 보면 마음 먹은 대로
되어가는 것을 볼 때가 있습니다.
좋아하면 그대로 되니 모든 사람들이
해바라기처럼 잡념 다 버리고
목표한 대로 직선으로 달려 갓으면 좋겠습니다.
고운 시향에 머물다 갑니다.
늘 건강하셔서 따뜻한 겨울 보내시기 바랍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