설날 해가 뜬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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졸졸 칼칼
나르는 새는
지지 배배
주어진 일
정열이 늙을 틈 없으라
돌리고 돌려라
물레방아는 돌아서 방아를 찟는다
기계소리 요란해라
청년에게 희망이 솟는다
공자님 말씀
인생 즐길 줄 알아야
삶이 행복하다
아침해는 붉게 타 올라
새벽 열어
삽 갱이 소리 요란하다
새해 설날
일년 시작
나 너 우리 위해
설날 해가 뜬다
댓글목록
정심 김덕성님의 댓글

새해 설날 이글이글 타오르는 듯
해가 떠오르며 새해가 시작됩니다.
시인님의 은혜로 한 해 잘 지냈습니다.
시인님 감사드립니다.
고운 시향에 머물다 갑니다.
아직은 쌀쌀한 날씨 건강조심하셔서
행복한 설날을 맞이하시기를 기원합니다.
노정혜님의 댓글

항상 감사합니다
우리모두에게 설날 하늘 돌보심이 있을것입니다
우리 모두건강하시길 소원합니다
이원문님의 댓글

네 시인님
새해 설맞이에 모두가 코로나로부터 해방 되었으면 합니다
다시 웃는 얼굴로 마주보며 그때 처럼 그렇게 살았으면 좋겠습니다
잘 감상했습니다
노정혜님의 댓글의 댓글

감사합니다
코른나가 혈육의 정도 막았습니다
새해는 새해는 코르나가 소멸되고
소망을 이루는 새해 되길 소원합니다
우리 모두 축복합니다
淸草배창호님의 댓글

사랑과
행복이 가득한
설명절 되시기 바랍니다 ㆍ