새해 소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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새해는 바다 닮고싶다
넓고 깊게
바람불면 잔잔한 파도이어라
바람불어 시원한 바람이어라
여름이면
누구나 딩굴 수 있는
바다 백사장이어라
바다 닮은 사철 파란 마음이어라
새해는 새해는
바다 닮아 깊고 넓은 마음
바다는 넓고 깊다
바다는 사철 파랗다
댓글목록
정심 김덕성님의 댓글

바다는 여름처럼 몸을 당굴 수는
없지만 사계절 모두 사랑을 받습니다.
바다는 정말 넓고 파랗고 시원한 마음을
우리들에게 늘 선물하고 있습니다.
고운 시향에 머물다 갑니다.
설 연휴동안 행복하게 보내시면서
올 한해 새해 소망이 이루어지기를 기원합니다.
노정혜님의 댓글의 댓글

감사합니다
새해 신축년에
우리모두 건강하시고 소원 성취하시길 소원합니다
백원기님의 댓글

바다같고 하늘같은 새해가 되어 푸르고 높고 깊은 모두의 마음이면 좋겠습니다.
노정혜님의 댓글

감사합니다
존경합니다
새해 우리모두 마스크 벗고
활발한 활동이길 소원합니다
이원문님의 댓글

네 시인님
하루 빨리 이 어려움을 벗어 났으면 좋겠어요
코로나도 그렇고 어려운 경제도 그렇고요
우선 마스크좀 빨리 벗었으면 좋겠어요
바닷가의 맑은 공기 마시듯 크게 들이마시는
그런 공기 좀 마셔보게요
도대체 답답해서 더 피곤한 것 같아요
서로 보는 얼굴도 그렇고요
잘 감상했습니다
노정혜님의 댓글

새해 새 소망
우리모두 행복이 충만하시길 소원합니다
존경합니다
축복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