시와 그리움이 있는 마을

소나무는 사철 푸르다 > 시인의 향기

사이트 내 전체검색

회원로그인

문학가 산책

시인의 향기

HOME

문학가 산책

시인의 향기

(관리자 : 강태승)

▷등단시인 전용 게시판입니다(미등단작가는 '창작의 향기' 코너를 이용해주세요)

▷저작권 소지 등을 감안,반드시 본인의 작품에 한하며, 텍스트 위주로 올려주세요

▷시스템 오류에 대비해 작품은 따로 저장하시기 바랍니다

▷이미지 또는 음악은 올리지 마시기 바라며, 게시물은 1인당 하루 두 편으로 제한합니다

☞ 반드시 작가명(필명)으로 올려주세요

소나무는 사철 푸르다

페이지 정보

작성자

노정혜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댓글 2건 조회 726회 작성일 21-02-18 10:24

본문

눈 듶인 산 아름다워

눈꽃 핀 소나무
초록잎 하얀꽃 조화로워

추위 더위
시험당해
승리한 소나무

소나무는 사철 푸르다

자신과 전쟁
승리해야 인생승리

봄 오는길
시험 시험 통과해야
봄 온다

봄 꽃향 짙다

추천1

댓글목록

책벌레님의 댓글

책벌레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21-02-18 16:39

간결한 시어,
감상하며
쉬어갑니다.
좋은 시간 보내세요.

정심 김덕성님의 댓글

정심 김덕성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번호	제목	글쓴이	조회	추천	날짜
공지	시인의 향기방 필독(처음 오시는 회원 ) 댓글+ 3개	시향운영자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5754	6	01-16
24309	꽃 진 자리	하영순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	0	05:21
24308	무시로	유리바다이종인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4	0	06-07
24307	말 말의 기적	노정혜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4	0	06-07
24306	아이 배 아파	노정혜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3	0	06-07
24305	유월의 하늘	이원문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31	0	06-07
24304	돈나물꽃	박의용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30	0	06-07
24303	말의 향기	노정혜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38	0	06-07
24302	일출과 일몰의 미학 댓글+ 2개	안국훈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56	1	06-07
24301	땀에 젖은 적삼 댓글+ 3개	노정혜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47	1	06-06
24300	어머니의 파도 댓글+ 2개	이원문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31	0	06-06
24299	할머니의 자랑	이원문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4	0	06-06
24298	고대산 댓글+ 6개	백원기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54	0	06-06
24297	비교는 비교하다 죽는다. 댓글+ 1개	노장로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32	0	06-06
24296	님들이 남기신 흔적	노정혜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38	0	06-06
24295	밤의 유혹 댓글+ 1개	장 진순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35	0	06-06
24294	뿌리, 깍지 껴 댓글+ 1개	성백군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37	0	06-06
24293	새로운 세상 찾아서 댓글+ 4개	안국훈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75	0	06-06
24292	소녀 시대	노정혜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39	0	06-05
24291	현충일의 글 댓글+ 1개	이원문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63	0	06-05
24290	푸른 하늘의 날 / 박얼서	박얼서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50	0	06-05
24289	여명 댓글+ 1개	백원기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51	0	06-05
24288	주머니 속에 넣어둔 희망 댓글+ 2개	홍수희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52	0	06-05
24287	& 늦잠 자는 간병인 &	노장로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33	0	06-05
24286	유월에 드리는 기도 댓글+ 2개	안국훈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93	0	06-05
24285	난 청춘이야 댓글+ 2개	노정혜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48	0	06-04
24284	뽕밭의 노을 댓글+ 1개	이원문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50	0	06-04
24283	과거를 물어서 뭣해	노정혜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41	0	06-04
24282	그래도 댓글+ 4개	백원기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55	0	06-04
24281	“ 왜곡과 불만 ”	노장로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53	0	06-04
24280	달맞이꽃, 그 일편단심으로 댓글+ 2개	박의용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50	0	06-04
24279	삶의 잣대	♤ 박광호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46	0	06-04
24278	운명이라면 댓글+ 2개	안국훈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00	0	06-04
24277	빛과 그림자 댓글+ 2개	노정혜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52	0	06-03
24276	뒤바뀜 댓글+ 2개	백원기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51	0	06-03
24275	모든 것을 이겨내는 힘 댓글+ 2개	김상협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37	0	06-03
24274	하얀 조개 댓글+ 2개	이원문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36	0	06-03
24273	그대 사랑할수록 댓글+ 4개	안국훈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05	0	06-03
24272	커피 향 댓글+ 3개	하영순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83	0	06-03
24271	고졸 학력 댓글+ 4개	노정혜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73	1	06-02
24270	나의 편지는 반송되었다	유리바다이종인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67	0	06-02
24269	호박꽃	♤ 박광호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71	0	06-02
24268	풍란 앞에서 6	유리바다이종인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56	0	06-02
24267	흔적	박우복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59	0	06-02
24266	비무장지대 댓글+ 4개	백원기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48	0	06-02
24265	선 거 댓글+ 1개	이원문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55	0	06-02
24264	비 내리는 날에 할 일 있다는 게 댓글+ 4개	안국훈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10	0	06-02
24263	보석을 찾는다 댓글+ 2개	노정혜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46	0	06-01
24262	우듬지 나뭇잎 댓글+ 2개	성백군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44	0	06-01
24261	미완성의 얼굴 댓글+ 1개	♤ 박광호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66	0	06-01