하늘마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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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랑받고 감사 모르는 얌체는 싫어요
꽃지게 꽃짐 지고 오는 봄
환영하세 환영하세
감사하다고 말해 줘야지
밟히고 뽑혀도
봄이 왔다고
노란 미소 민들레
참 예쁘다
이름없는 풀꽃도 사랑받기 원해
작은것에 감사하는 마음
하늘마음 주소서
댓글목록
책벌레님의 댓글

감정은 좋지만
풍경이나 감정은
시가 되지 않습니다.
풍경 속에 삶!
인생을 파노라마처럼
묘사해야 참 시의 맛을 느낄 수 있습니다.
이곳 군의회 의원/사무과 과장 등 직원분들도
제 카카오스토리 친구 요청하셔서
제 시를 감상해주십니다.
좋은 주말 보내세요.
노정혜님의 댓글

감사합니다
축복합니다
정심 김덕성님의 댓글

미들레의 봄이 다가오고 있습니다.
노란 빛 꼬운 마음을 가진 듯 아름다운 민들레
감사하는 마음으로 하늘 같은 마음으로
봄을 기다리면 좋겠습니다.
시인님 감사드립니다.
아직은 쌀쌀한 날씨 건강 조심하셔서
즐겁고 행복한 날 되시기를 기원합나다.
노정혜님의 댓글

감사합니다
존경합니다
우리 모두 건강하시길 소녀 바라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