하늘마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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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노정혜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댓글 4건 조회 461회 작성일 21-02-20 11:37본문
사랑받고 감사 모르는 얌체는 싫어요
꽃지게 꽃짐 지고 오는 봄
환영하세 환영하세
감사하다고 말해 줘야지
밟히고 뽑혀도
봄이 왔다고
노란 미소 민들레
참 예쁘다
이름없는 풀꽃도 사랑받기 원해
작은것에 감사하는 마음
하늘마음 주소서
댓글목록
책벌레님의 댓글
책벌레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감정은 좋지만
풍경이나 감정은
시가 되지 않습니다.
풍경 속에 삶!
인생을 파노라마처럼
묘사해야 참 시의 맛을 느낄 수 있습니다.
이곳 군의회 의원/사무과 과장 등 직원분들도
제 카카오스토리 친구 요청하셔서
제 시를 감상해주십니다.
좋은 주말 보내세요.
노정혜님의 댓글
노정혜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감사합니다
축복합니다
정심 김덕성님의 댓글
정심 김덕성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미들레의 봄이 다가오고 있습니다.
노란 빛 꼬운 마음을 가진 듯 아름다운 민들레
감사하는 마음으로 하늘 같은 마음으로
봄을 기다리면 좋겠습니다.
시인님 감사드립니다.
아직은 쌀쌀한 날씨 건강 조심하셔서
즐겁고 행복한 날 되시기를 기원합나다.
노정혜님의 댓글
노정혜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감사합니다
존경합니다
우리 모두 건강하시길 소녀 바라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