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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랑의 속삭임

페이지 정보

작성자 profile_image 안국훈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댓글 6건 조회 131회 작성일 21-02-23 07:29

본문

* 사랑의 속삭임 *

                                                                 우심 안국훈

  

산이 높아 구름 흐르지 않고

물이 깊어 강물 흐르지 않더냐

장벽도 별 게 아니거늘

굳이 벽 쌓고 금 그으며 살려는가

 

생각이 같지 않으면 같이 길 가지 말고

마음이 닿지 않으면 함께 있지 말되

공연히 혼자 속앓이하지 말고

홀가분하게 마음의 빗장 풀고 살자

 

좋은 책은 인생을 바꾸고

좋은 벗은 인생을 즐겁게 만드나니

내가 하고 싶은 말 하나 있으면

기꺼이 상대의 아홉 마디 들어주면 된다

 

사랑은 고체가 아니라 액체이나니

보석에 눈멀지 말고 뜨거운 눈물 흘리고

사랑은 명사가 아니라 동사이나니

언제 어디서든지 사랑의 속삭임을 이어가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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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목록

노정혜님의 댓글

profile_image 노정혜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사랑은 명사가 아니라 동사이나니
언제 어디서든지 사랑의 속삭임을 이어가라
 
사향 좋습니다
바람타고 봄향이 좋습니다

안국훈님의 댓글의 댓글

profile_image 안국훈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안녕하세요 노정혜 시인님!
오후부터 날시가 풀리면
완연한 봄날이 찾아오지 싶습니다
상큼한 아침공기처럼
고운 하루 보내시길 빕니다~^^

정심 김덕성님의 댓글

profile_image 정심 김덕성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며칠 봄날씨처럼 따뜻한 날씨가 계속되더니
오늘 아침은 갑짜기 추워진 날씨입니다.
사랑은 액체가 되어서 뜨거운 눈물 흘리고
사랑은 동사가 되어서 언제 어디서든지
사랑의 속삭임을 이어간다는
고운 시향에 머물다 갑니다.
찬 날씨, 건강하셔서 행복하시기를 기원합니다.

안국훈님의 댓글의 댓글

profile_image 안국훈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고맙습니다 김덕성 시인님!
잠시 영하의 날씨도 오후면 풀린다고 하니
완연한 봄날이 찾아오지 싶습니다
하나 둘 꽃망울 터트리는 봄꽃들의 향연
오늘도 행복한 하루 보내시길 빕니다~^^

藝香도지현님의 댓글

profile_image 藝香도지현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사랑은 고체가 아니라 액체이나니
보석에 눈멀지 말고 뜨거운 눈물 흘리고
사랑은 명사가 아니라 동사이나니
언제 어디서든지 사랑의 속삭임을 이어가라
공감하는 작품에 함께합니다
추워진 날씨에 따뜻하시기 바랍니다^^

안국훈님의 댓글의 댓글

profile_image 안국훈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감사합니다 도지현 시인님!
어둠 깊어질수록 새벽이 다가오듯
아무리 추운 날도 봄날을 이기지 못하지 싶습니다
오늘은 상큼한 아침공기처럼
행복 가득한 하루 보내시길 빕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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