봄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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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노정혜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댓글 8건 조회 259회 작성일 21-02-25 10:08본문
봄바람 불어
봄비 내린다
앞산에 봄 왔네
얼음 녹여 봄 왔네
희망은 떠거워
얼름녹여 긴잠 깨어났네
온세상 초록으로 물들여 간다
추위도 희망앞에 녹였네
봄 봄이다
이산 저산 산마다
진달래 아름답게 피겠지
댓글목록
정심 김덕성님의 댓글
정심 김덕성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봄비 내리는 아침인가 봅니다.
세월은 어쩔수 없는 가 봅니다.
춥고 찬바람 속에서도 봄은
한 걸음 한 걸음 다가옴을 느낄 수 있는
좋은 계절인가 봅니다.
저도 봄비 소리를 들으면서
고운 시향에 머물다 갑니다.
시인님 감사드립니다.
즐겁고 행복한 날 되시기를 기원합나다.
노정혜님의 댓글의 댓글
노정혜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좋은날
감사합니다
우리모두 건강하시길 소망합니다
책벌레님의 댓글
책벌레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한 편의 동시를 감상하는 것 같습니다.
좋은 시간 보내세요.
노정혜님의 댓글
노정혜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감사합니다
축복합니다
이원문님의 댓글
이원문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네시인님
이제 보름이니 겨울이라 하는 소리가 안 나오겠지요
보낸 겨울 몸도 마음도 너무 추웠던 것 같아요
곧 오는 3월 진달래 개나리꽃이 기다려 집니다
잘 감상했습니다
노정혜님의 댓글의 댓글
노정혜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대보름 오곡밥 드셨지요
달 올려보고 소원 빌어야겠죠
감사합노다
안국훈님의 댓글
안국훈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봄비가 사알짝 내리고
어느새 양지마다 푸르른 미소 짓는
완연한 봄기운에
마음은 이미 봄날입니다
행복한 금요일 보내시길 빕니다~^^
노정혜님의 댓글
노정혜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감사합니다 백신맞고 있습니다
건강한날 오겠죠
감사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