달님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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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생바다 거친파도 쉴 날이 언제인가요
조용하려니 하면
거친파도에 항해 못합니다
선박에 사랑 열정 성공 담았습니다
어찌하랴
언제나 바람 조용하려나
세월은 겨울꿈 봄입니다
우리청년의 봄은 언제입니까
대보름달에 간절히 간절히 두손모아
간절한 기도 올립니다
청년의 꿈 담은 배
항해할 수 있도록 길 열어주소서
대보름달에 두손 모아
간절히 간절히 기도 올립니다
소원 들어 주소서
댓글목록
정심 김덕성님의 댓글

우리의 명절 정월대보름날 밤하늘에
떠 있는 둥근 달을 보면서
귀한 시향에 머물다 갑니다.
시인님 감사드립니다.
즐겁고 행복한 날 되시기를 기원합나다.
노정혜님의 댓글의 댓글

감사합니다
존경합니다
축복합니다
이원문님의 댓글

네 시인님
보름달을 보며 소원을 빌어본다만 그 소원도 잠시
세월이 그려지고 비교에 나는 뭐했나 이것밖에 안되나
큰욕심도 아닌 것 같은데 그냥 그저 허무한 생각만 드네요
잘 감상했습니다
노정혜님의 댓글

이원문 작가님
보름달이 소원 달어 주실것입니다
우리 건강하시길 소원합니다
안국훈님의 댓글

정월대보름은 예로부터
귀중한 날
한해 액땜을 하고 소망을 기원합니다
화사한 아침햇살처럼
고운 주말 보내시길 빕니다~
노정혜님의 댓글

봄빛 좋습니다
곧 봄꽃 줄지어 피어나겠죠
감사합니다
존경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