달님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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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노정혜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댓글 6건 조회 274회 작성일 21-02-26 13:54본문
인생바다 거친파도 쉴 날이 언제인가요
조용하려니 하면
거친파도에 항해 못합니다
선박에 사랑 열정 성공 담았습니다
어찌하랴
언제나 바람 조용하려나
세월은 겨울꿈 봄입니다
우리청년의 봄은 언제입니까
대보름달에 간절히 간절히 두손모아
간절한 기도 올립니다
청년의 꿈 담은 배
항해할 수 있도록 길 열어주소서
대보름달에 두손 모아
간절히 간절히 기도 올립니다
소원 들어 주소서
댓글목록
정심 김덕성님의 댓글
정심 김덕성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우리의 명절 정월대보름날 밤하늘에
떠 있는 둥근 달을 보면서
귀한 시향에 머물다 갑니다.
시인님 감사드립니다.
즐겁고 행복한 날 되시기를 기원합나다.
노정혜님의 댓글의 댓글
노정혜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감사합니다
존경합니다
축복합니다
이원문님의 댓글
이원문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네 시인님
보름달을 보며 소원을 빌어본다만 그 소원도 잠시
세월이 그려지고 비교에 나는 뭐했나 이것밖에 안되나
큰욕심도 아닌 것 같은데 그냥 그저 허무한 생각만 드네요
잘 감상했습니다
노정혜님의 댓글
노정혜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이원문 작가님
보름달이 소원 달어 주실것입니다
우리 건강하시길 소원합니다
안국훈님의 댓글
안국훈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정월대보름은 예로부터
귀중한 날
한해 액땜을 하고 소망을 기원합니다
화사한 아침햇살처럼
고운 주말 보내시길 빕니다~
노정혜님의 댓글
노정혜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봄빛 좋습니다
곧 봄꽃 줄지어 피어나겠죠
감사합니다
존경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