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랑 꽃 당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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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정심 김덕성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댓글 12건 조회 432회 작성일 21-03-04 15:56본문
사랑 꽃 당신 / 정심 김덕성
햇살이 내리는 봄이면
하늘이 맺어준 사랑의 열매로
맑은 순정으로 예쁘게 피는
당신은 사랑 꽃
정열로 불을 밝히며
짙은 향기로운 꽃향기 풍기며
사랑을 물들이면서 희로애락 속에
피어 온 숱한 나날들
따스하게 내리는 햇살
한없는 부드러운 사랑의 숨결로
포근하게 영혼을 감싸주는
나의 사랑 나의 꽃
오랜 세월과 함께
내 가슴 속에 가꾸며 키워 온
영원히 씽씽하게 피어있는
사랑 꽃 당신이어라
댓글목록
노정혜님의 댓글
노정혜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고을마다 마을마다 사랑꽃 피어라
꽃중에 꽃
사랑꽃입니다
감사합니다
정심 김덕성님의 댓글의 댓글
정심 김덕성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사랑은
아릅다고 가장 귀한 선물입니다.
사랑 꽃 피면 더 아름답습니다.
고운 글을 남겨 주셔서 감사합니다.
행복한 날 되시기를 기원합니다.
藝香도지현님의 댓글
藝香도지현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봄이 오면 곳곳이 아름다운 꽃이 피어
그 꽃에 매료 되어 황홀한 마음이 되는데
어찌 그런 꽃들을 보며 사랑하지 않을까요
진정 봄꽃들은 마음에 머무는 사랑꽃입니디
귀한 작품에 함께 합니다
고운 밤 편하게 쉬시기 바랍니다^^
정심 김덕성님의 댓글의 댓글
정심 김덕성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봄이 오면 산재해 있을 꽃
그 중에도 사랑 꽃은 더 아름답고
가장 귀한 선물입니다.
고운 글을 남겨 주셔서 감사합니다.
행복한 날 되시기를 기원합니다.
이원문님의 댓글
이원문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네 시인님
사랑의 꽃 가꾸며 함께 살아온 세월
그 세월도 피어난 꽃 바라 보겠지요
동행한 그 많은 세월 멀기만 하고요
잘 감상했습니다
정심 김덕성님의 댓글의 댓글
정심 김덕성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세상을 살면서 느껴지는 것은
사랑은 아릅다고 가장 귀한 선물이요
그 속에 피는 사랑 꽃 피면 더 아름답습니다.
고운 글을 남겨 주셔서 감사합니다.
행복한 날 되시기를 기원합니다.
안국훈님의 댓글
안국훈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예전 어른들 말씀인
꽃 중의 꽃은 단연 인꽃이란 말에
공감이 가는 봄날의 아침입니다
활짝 피어난 사랑 꽃과 함께
행복한 봄날 보내시길 빕니다~^^
정심 김덕성님의 댓글의 댓글
정심 김덕성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사랑 꽃 피면 더 아름답습니다.
사랑은 인간에게 주어진
아릅다고 가장 귀한 선물입니다.
고운 글을 남겨 주셔서 감사합니다.
행복한 날 되시기를 기원합니다.
백원기님의 댓글
백원기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우리는 사랑꽃인가 봅니다. 보여주고싶고 보고싶은 사랑하는 꽃, 영원히 시들지않는 사랑의 꽃인가 합니다.
정심 김덕성님의 댓글의 댓글
정심 김덕성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모두 사람은 사랑 꽃이라 더 아름답습니다.
사랑은 인간에게 주어진
아릅다고 가장 귀한 선물입니다.
고운 글을 남겨 주셔서 감사합니다.
행복한 날 되시기를 기원합니다.
하영순님의 댓글
하영순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시인님 시를 읽으면 마음이 참 따뜻 하신 분이란 생각이 나요
감사히 잘 감상 하고 안부 드리고 갑니다
일일이 인사 드리지 못해 늘 죄송 합니다 김덕성 시인님
정심 김덕성님의 댓글의 댓글
정심 김덕성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시인님 과분한 말씀입니다.
제가 늘 시인님께 감사하게 생각하고 있습니다
찾아 주셔서 감사를 드리며
환절기 건강하셔서
늘 편안하시기를 기원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