향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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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노정혜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댓글 8건 조회 305회 작성일 21-03-10 16:46본문
개다리 목련
진달래 장미
저마다 독특한 꽃향
나에게는 어떤 향이 날까
향기는 내면의 모습
봄에 피는꽃
꽃향 좋아
겉모습은 잠시
향 좋은 봄꽃
봄볕에 줄지어 피어난다
댓글목록
정심 김덕성님의 댓글
정심 김덕성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봄에는 꽃의 아름다음과
향기의 향기로움이 온 누리를 풍기며
세상을 미의 세계로 흘로갑니다.
매화 진달래 깨나리
꽃향속에 사람도 향기가 있겠지요.
아마 아름다운 향기가 나겠지요.
귀한 시향에 머물다 갑니다.
시인님 감사합니다.
행복한 날 되시기를 기원합니다.
노정혜님의 댓글의 댓글
노정혜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봄봄
봄을 노래해요
힝복이 노크 할 거예요
이원문님의 댓글
이원문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네 시인님
봄의 꽃으로 시작 되는 꽃의 향기
저마다 다 다르고 풍기는 량도 다르지요
그 중 라일락 향기가 제일 짙은 것 같아요
며칠 후 곧 피어날 진달래 개나리꽃이 기다려 집니다
잘 감상했습니다
노정혜님의 댓글의 댓글
노정혜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동산에 지달래 피는 고향 그립습니다
개울 물소리도 듣고 싶습니다
감사합니다
안국훈님의 댓글
안국훈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꽃이 저마다 크기와 모양뿐 아니라
빛깔과 향기가 다르듯
사람들도 저마다 향기가 있지 싶습니다
점차 꽃물 곱게 물들 듯
고운 하루 보내시길 빕니다~^^
노정혜님의 댓글의 댓글
노정혜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봉숭아 꽃물 생각납니다
감사합니다
백원기님의 댓글
백원기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누구나 마음의 향기 아름답기를 소원해 봅니다.
노정혜님의 댓글
노정혜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나에게나에게 고향의 진달래향이면 좋겠습니다
존경합니다 축복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