축복의 삶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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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안국훈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댓글 8건 조회 609회 작성일 18-04-07 06:32본문
* 축복의 삶 *
우심 안국훈
희망은 희망을 낳고
절망은 절망을 부르나니
목마른 사람에게 물을 주면
자신도 기쁨의 샘물에 젖는다
가던 길 멈추고
세상 모든 시름 내려놓고
그윽한 솔향에 취하면
인생은 언제나 여유로운 삶이어라
감사는 감사를 낳고
불만은 불만을 부르나니
가난한 사람에게 빵을 나누면
자신도 풍요로운 밥상에 배부르다
가짜 친구는 소문을 믿고
진짜 친구는 우정을 믿고 살듯
풀 한포기 물 한모금도 약이라 생각하면
일상은 언제나 축복받은 세상이어라
댓글목록
셀레김정선님의 댓글
셀레김정선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언제나 긍정적인 삶을 위해 노래하시는
안국훈시인님의 시향앞에 머물러 봅니다
또 한주의 주말입니다
행복하고 따스한 주말 보내시길 바랍니다^^
안국훈님의 댓글의 댓글
안국훈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안녕하세요 셀레 시인님!
언젠가 할 일이라면 지금 하고
누군가 해야 할 일이라면 내가 하고
어차피 할 일이라면 즐겁게 하라는 마음으로
오늘도 의미 있게 살 일입니다~^^
정심 김덕성님의 댓글
정심 김덕성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날씨가 차가운 듯이 느껴지는 봄날입니다.
오늘 아침 시인님의 귀한 시로 마음이 따뜻해 집니다.
목마른 사람에게 물을 주면 자신도 기쁨의 샘물에
젖는다는 말씀이 제 마음을 따듯하게 해 줍니다.
하루의 삶이 정말 축복의 삶이여야 하겠습니다.
귀한 시에 머물다 갑니다.
안국훈 시인님 감사드립니다.
오늘도 행복한 주말 되시기를 기원합니다.
안국훈님의 댓글의 댓글
안국훈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고맙습니다 김덕성 시인님!
어수선한 시절인줄 하늘도 아는지
대전 인근 금산군에도 폭설이 내렸다고 합니다
모두가 제자리 찾아가며
축복 받은 세상 되면 좋겠습니다~^^
손계 차영섭 님의 댓글
손계 차영섭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오늘도 행복하시기를..
안국훈님의 댓글의 댓글
안국훈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감사합니다 차영섭 시인님!
문득 떨어진 수은주에 강풍까지
꽃샘추위 찾아왔나 봅니다
마음은 따뜻하니
즐거운 휴일 보내시길 빕니다~^^
하영순님의 댓글
하영순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늘 감사하면 감사가 넘치는 삶을 살아 갈 수 있습니다
안국훈 시인님 좋은 시 감사합니다
좋은 아침
안국훈님의 댓글의 댓글
안국훈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반갑습니다 하영순 시인님!
미세먼지에 황사
게다가 때늦은 폭설에 강풍까지
하늘도 시끄러운 세상에 경고하나 봅니다
마음 따뜻한 휴일 보내시길 빕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