욕심도 이뤄져야 > 시인의 향기

본문 바로가기
사이트 내 전체검색
시마을 Youtube Channel

시인의 향기

  • HOME
  • 문학가 산책
  • 시인의 향기

(관리자 : 강태승) 

 ☞ 舊. 작가의 시   ♨ 맞춤법검사기

 

등단시인 전용 게시판입니다(미등단작가는 '창작의 향기' 코너를 이용해주세요)

저작권 소지 등을 감안,반드시 본인의 작품에 한하며, 텍스트 위주로 올려주세요

시스템 오류에 대비해 작품은 따로 저장하시기 바랍니다

이미지 또는 음악은 올리지 마시기 바라며, 게시물은 1인당 하루 두 편으로 제한합니다

☞ 반드시 작가명(필명)으로 올려주세요

욕심도 이뤄져야

페이지 정보

작성자 profile_image 이혜우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댓글 6건 조회 408회 작성일 21-03-16 09:38

본문

욕심도 이뤄져야 / 이혜우

 

 

선천적인 지능이 없어도 꿈을 꾸었다

많은 부족함으로 일하며 생각하고

근본적인 실력이 없으니 아주 힘들게

노력이라는 지팡이로 알프스를 넘으려 했다

 

실력을 인정받아 능력을 키우고

그 능력으로 꿈 이뤄 건강한 마음으로

미숙한 부분을 마음껏 보충해 나간다면

누구나 알아주어 당당히 환영받으리라

 

독서는 스승 없이 배운다는 것

나눔은 있는 마음으로 주변을 살펴보고

귀한 인덕(人德)으로 변두리에서 벗어나

칭찬받아 인기라는 뒷배가 있으면 하는데

 

‘오프라 윈프리’는 화살 비판을 '그래서 그게 어쨌다고?'

해리 왕자 부부 인터뷰로 스타를 유지하고 있다.

 

추천1

댓글목록

꿈길따라님의 댓글

profile_image 꿈길따라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멋지고 희망의 글에 감사의 향기
훨훨 허이얼 날개 펼치어 시 한송이
가슴에 슬어 올려 드려 봅니다요
========================


선한 영향력 가슴에 슬어/은파


선한 욕심에 피어나는 향그럼
심연 작열한 7월의 태양광처럼

오프라 윈프리 원동력 되어준
감사의 일기 통한 에너지 보며

이생에서 소중한 게 무엇인지
삶의 촛점 어디에다 맞추는가

감사의 꽃이 에너지될 수 있어
오늘날 그녀의 싱그런 감동물결

만인의 귀감이 된 오뚜기의 행진
그녀의 반전 인생의 멋진 향그럼

가슴에 너울쓰고 살수만  있다면
절망 재 넘어 줄행랑치리 믿어요

=====================
늘 주님의 은총속에 향필 하소서
감사꽃에 "추천" 올려 드리옵니다.

정심 김덕성님의 댓글

profile_image 정심 김덕성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능력으로 꿈 이뤄 건강한 마음으로
미숙한 부분을 마음껏 보충해 나간다면
환영을 받는다는 귀한 시향에 머물다 갑니다.
시인님 감사합니다.
오늘도 좋은 봄날 되시기를 기원합니다.

노정혜님의 댓글

profile_image 노정혜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독서는 스승없이 배운다는 시향 감사합니다
이억만리에서 보내오는 글향 짙습니다

감사합니다 존경합니다 축복합니다

안국훈님의 댓글

profile_image 안국훈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꿈을 잃지 않고 사노라면
무슨 일을 해도 힘들지 않고 목표가 생기고
열정을 쏟게 되니 결국 뜻을 이루게 되지 싶습니다
책도 읽으면서 봄날 보내노라면
이 또한 아름다운 인생이지 싶습니다~^^

백원기님의 댓글

profile_image 백원기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욕심도 가지고 있어야하지만 그를 위해 실천해야한다는 교훈을 얻습니다.  "노력이라는 지팡이로 알프스를 넘는다"

이원문님의 댓글

profile_image 이원문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네 시인님
그 많은 꿈도 이제 시간 앞에 내려 놓아야 할 것 같아요
시간도 없고 힘도 모자라는 것 같고요
작은 욕심 그것이나마 이루어 졌으면 합니다
잘 감상했습니다

Total 20,966건 21 페이지
시인의 향기 목록
번호 제목 글쓴이 조회 추천 날짜
19966
나비 엽서 댓글+ 1
책벌레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35 1 03-09
19965
좋은 말 댓글+ 1
손계 차영섭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43 1 03-09
19964 꿈길따라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311 1 03-10
19963
봄봄 댓글+ 2
책벌레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72 1 03-10
19962 꿈길따라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347 1 03-11
19961 꿈길따라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306 1 03-12
19960 꿈길따라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399 1 03-13
19959 淸草배창호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362 1 03-15
19958 꿈길따라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433 1 03-15
19957
풋사랑 댓글+ 10
안국훈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493 1 03-16
19956 꿈길따라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435 1 03-16
열람중 이혜우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409 1 03-16
19954 조미자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491 1 03-17
19953 恩波오애숙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550 1 03-18
19952
바람꽃/은파 댓글+ 6
恩波오애숙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441 1 03-20
19951 꿈길따라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408 1 03-23
19950
수선화 /은파 댓글+ 11
恩波오애숙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438 1 03-24
19949
3월의 시 댓글+ 5
홍수희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44 1 02-12
19948 꿈길따라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491 1 03-26
19947
고래의 꿈 댓글+ 12
안국훈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458 1 03-26
19946 박인걸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459 1 03-26
19945
그리움 댓글+ 6
백원기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495 1 03-27
19944 꿈길따라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444 1 03-28
19943 恩波오애숙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494 1 03-28
19942 꿈길따라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423 1 03-29
19941 꿈길따라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694 1 03-30
19940 꿈길따라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367 1 04-01
19939 꿈길따라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449 1 04-02
19938 박인걸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454 1 04-03
19937 꿈길따라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379 1 04-03
19936 꿈길따라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378 1 04-04
19935 꿈길따라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554 1 04-05
19934 꿈길따라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570 1 04-06
19933 恩波오애숙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441 1 04-09
19932 꿈길따라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334 1 04-12
19931 淸草배창호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474 1 04-12
19930 꿈길따라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518 1 04-13
19929 ♤ 박광호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391 1 04-14
19928 꿈길따라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358 1 04-16
19927 꿈길따라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412 1 04-17
19926 꿈길따라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493 1 04-21
19925 꿈길따라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365 1 04-23
19924 꿈길따라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341 1 04-27
19923
어머니/은파 댓글+ 6
꿈길따라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369 1 05-07
19922 꿈길따라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432 1 05-10
19921 淸草배창호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493 1 05-12
19920 꿈길따라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310 1 05-12
19919 꿈길따라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47 1 05-13
19918 꿈길따라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335 1 05-16
19917 꿈길따라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321 1 05-18
게시물 검색

  • 시와 그리움이 있는 마을
  • (07328) 서울시 영등포구 여의나루로 60 여의도우체국 사서함 645호
  • 관리자이메일 feelpoem@gmail.com
Copyright by FEELPOEM 2001. All Rights Reserved.