시와 그리움이 있는 마을

생각 > 시인의 향기

사이트 내 전체검색

회원로그인

문학가 산책

시인의 향기

HOME

문학가 산책

시인의 향기

(관리자 : 강태승)

▷등단시인 전용 게시판입니다(미등단작가는 '창작의 향기' 코너를 이용해주세요)

▷저작권 소지 등을 감안,반드시 본인의 작품에 한하며, 텍스트 위주로 올려주세요

▷시스템 오류에 대비해 작품은 따로 저장하시기 바랍니다

▷이미지 또는 음악은 올리지 마시기 바라며, 게시물은 1인당 하루 두 편으로 제한합니다

☞ 반드시 작가명(필명)으로 올려주세요

생각

페이지 정보

작성자

손계 차영섭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댓글 1건 조회 490회 작성일 21-03-19 07:11

본문

생각 / 차영섭

    생각은 분재,
    화분처럼 키워요

   목 마르면 물을 뿌리고
   시들면 거름을 줘요
   양지녘에 놓아 기르면
   순환이 잘 되지요

   스스로 깨닫게
  도움을 주고받는
  생각도 분재여요.

추천0

댓글목록

노정혜님의 댓글

노정혜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번호	제목	글쓴이	조회	추천	날짜
15898	시 밭에 발을 담그며 댓글+ 2개	하영순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491	0	10-17
15897	슬픈 노래	장 진순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491	0	11-09
15896	송년의 노을 댓글+ 1개	이원문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491	0	12-10
15895	그리운 빛이 있는 곳에선	安熙善41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491	0	12-21
15894	겨울과 봄 사이 댓글+ 1개	安熙善41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491	0	01-01
15893	겨울 자작나무 숲 댓글+ 6개	藝香도지현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491	0	01-16
15892	처음 사랑으로 댓글+ 9개	정심 김덕성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491	0	01-26
15891	이슬이 아름다워	남시호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491	0	01-26
15890	그리움 그 너머에 있는 것 댓글+ 5개	藝香도지현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491	0	03-07
15889	팬지꽃처럼 댓글+ 6개	홍수희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491	0	03-12
15888	아쉬움 댓글+ 5개	정심 김덕성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491	0	03-13
15887	사랑 혹은 슬픔에 관하여 댓글+ 4개	홍수희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491	0	04-12
15886	5월의 노래 댓글+ 4개	정심 김덕성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491	0	05-02
15885	지금 울고 있는 너에게 댓글+ 5개	홍수희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491	0	05-22
15884	나는 외출 중 입니다. 댓글+ 1개	강민경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491	0	05-24
15883	휴식(休息) 댓글+ 5개	박인걸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491	0	06-15
15882	삶은 공 던지기 댓글+ 8개	안국훈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491	0	08-06
15881	첫눈에 반한 사람에게 댓글+ 10개	안국훈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491	0	10-09
15880	낙엽 댓글+ 1개	최홍윤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491	0	11-06
15879	말하는 나무 댓글+ 3개	유리바다이종인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491	0	11-09
15878	첫 눈 댓글+ 5개	박인걸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491	0	12-03
15877	그리움의 꽃 댓글+ 3개	이원문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491	0	12-07
15876	내 마음에 꽃밭 댓글+ 4개	노정혜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491	1	12-22
15875	새날이 오면 댓글+ 4개	정심 김덕성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491	1	12-31
15874	겨울 선물 댓글+ 6개	백원기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491	0	01-03
15873	나목에 대해, 경례 댓글+ 2개	성백군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491	0	01-04
15872	들꽃의 노래 댓글+ 6개	정심 김덕성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491	1	01-10
15871	결코, 태양은 댓글+ 4개	안국훈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491	0	01-18
15870	죄인의 뜰 댓글+ 3개	이원문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491	0	01-24
15869	고라니와의 산책 댓글+ 1개	손계 차영섭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491	0	02-18
15868	봄을 기다리는 마음 / 안행덕 댓글+ 8개	안행덕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491	1	02-22
15867	냉이의 장터 댓글+ 1개	이원문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491	0	03-14
15866	목련의 하얀 그리움 댓글+ 1개	♤ 박광호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491	0	03-16
15865	어떤 대변자 댓글+ 4개	박인걸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491	1	04-18
15864	6월에 쓰는 편지 댓글+ 6개	藝香도지현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491	0	06-09
15863	여행 추억(2) 댓글+ 4개	박인걸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491	1	06-14
15862	파도의 밤 댓글+ 2개	이원문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491	0	08-22
15861	가을 나그네 댓글+ 4개	藝香도지현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491	0	09-17
15860	콩나물시루 속의 여자 댓글+ 10개	안행덕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491	0	10-04
15859	당신과 모닝커피를 마시며 댓글+ 1개	靑草/이응윤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491	0	11-17
15858	사랑의 영원한 모순 댓글+ 4개	藝香도지현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491	0	03-09
열람중	생각 댓글+ 1개	손계 차영섭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491	0	03-19
15856	4월, 목련화 피는 뜰에서/은파 댓글+ 12개	꿈길따라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491	1	04-21
15855	한 송이 장미는 댓글+ 4개	淸草배창호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491	1	05-12
15854	밑밥 댓글+ 8개	木魚 김용철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490	0	03-04
15853	파도소리 댓글+ 1개	白民이학주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490	0	03-18
15852	만남의 설렘	손계 차영섭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490	0	04-06
15851	유월에 피는 꽃 댓글+ 2개	藝香도지현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490	0	06-25
15850	원두막 길 댓글+ 1개	이원문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490	0	07-15
15849	팔월의 염원 댓글+ 3개	정심 김덕성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490	0	07-31