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바로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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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profile_image 손계 차영섭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댓글 1건 조회 325회 작성일 21-03-25 17:37

본문

바로나 /차영섭

 

남에게 봉사하는 것은

바로 나에게 봉사하는 것이고,

남을 사랑하는 것은

바로 자기 자신을 사랑하는 것이다

 

남에게 불친절한 언행을 취한다면

바로 자기 자신을 학대하는 것이고,

신이 나무 안에서 꽃을 피우고

열매를 맺어 분가시키듯이,

 

신이 나 안에서 나무처럼 나를

리드하고 조절하면서 나를 나타낸다

내가 나 자신을 믿는다면

신의 뜻대로 나를 나타내리라!

추천0

댓글목록

꿈길따라님의 댓글

profile_image 꿈길따라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참 멋진 생각이십니다!!

===============
누군가 섬기는 마음
늘 샘물처럼 퐁퐁퐁
흘러넘치게 하소서

각자에게 각기 다른
달란트 주신 것에
충성 되이 이웃향한
열망의 꽃 피게하사

각기 맡은 것에 대해
최선 다해 충성된 종
될 수 있게 하옵소서

사람과 사람사이에
돌아볼 사람 누군지
어떻게 도울 것인지
가슴에 흘러 넘쳐나

종말 준비해 나가며
살아감에 감사의 꽃
활짝 피우게 하소서

우리 믿음 나태함에
각 사람에게 재능과
은사 주셨으나 맡긴
달란트 통해 주 영광
돌리는자 될 수 있게
늘 열망 허락하소서

적은 일에 충성 된자
주님 즐거움에 참예
하는 자 되게 하소서

================
삶의 향그럼 휘날리소서
이역만리 타향에서 은파 올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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