희망 만들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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코르나 어둠 장막
세월은 흐르고
물 흐르면서 맑아진다
깡깡 얼었던 개울
봄 만나 졸졸 콸콸
맑고 쾌차한 날
마스크 필요치 않는 날 오려니
동산에 꽃 아름답다
언제 아팠나
활짝 핀 진달래 민들레
피는 꽃마다 예쁘다
지금 흐른다
내일은 좋을 거야
희망 만들기 시작
과학자는
코르나 퇴치 위해
밤잠 설친다
좋은 날 쾌차한 날
반드시 오려니
밟혔던 민들레 노랗게 폈다
세월은 흐르고
물 흐르면서 맑아진다
깡깡 얼었던 개울
봄 만나 졸졸 콸콸
맑고 쾌차한 날
마스크 필요치 않는 날 오려니
동산에 꽃 아름답다
언제 아팠나
활짝 핀 진달래 민들레
피는 꽃마다 예쁘다
지금 흐른다
내일은 좋을 거야
희망 만들기 시작
과학자는
코르나 퇴치 위해
밤잠 설친다
좋은 날 쾌차한 날
반드시 오려니
밟혔던 민들레 노랗게 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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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목록
이원문님의 댓글

네 시인님
봄은 왔는데 봄 처럼 세상이 새롭지 않고
더 어수선한 것 같아요
들리는 나라 소식마다 않좋은 소식만 들리고요
이 어려운 국난 극복
그 옛날 같이 힘 모으고
뜻 모아야 하지 않을까 생각 됩니다
잘 감상했습니다
노정혜님의 댓글

감사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