4월이 다가오면 /은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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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심 김덕성님의 댓글

4월을 앞에 놓은 오늘 서울은
어제부터 내리기 시작한 봄비가 계속
촉촉하게 적시며 잔잔히 내리고 있습니다.
귀한 시향이 풍기는
4월 다가오면 에머물다 갑니다.
시인님 감사합니다.
즐거운 봄날 되시기를 기원합니다.
꿈길따라님의 댓글

이곳은 아마도
겨울이 오기 까지는
비는 오지 않을 것 같습니다
주말인 오늘 이곳
마스크 쓰고 거리 활보시
땀이 차오르는 것 느껴져서
코트까지 벗게 되었던 기억입니다
서서히 봄이 제자리
제 위치 찾아 가는 것을
느끼는 춘삼월도 사월창 앞에
서서히 멀어져 가려 손사래 준비합니다
뭉실호방님의 댓글

벌써 4월이 다가오네요. 세월이 참 빨리 지나감을 느낍니다.그리움을 찾아 떠 날 수 있는 마음의 여유가 부럽습니다.
좋은 감성의 시향에 감사합니다.항상 평안하시길 바랍니다요.
꿈길따라님의 댓글의 댓글

이곳, 한여름 정오처럼 더워
아니 벌써, 갑자기 더워오니
당황할 정도가 되고 있네요
늘 건강하사 향필하시길 주께
두 손 모아 중보로 기도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