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대
페이지 정보
작성자
본문
기대
열정은
아직도
너무나 붉은데
편견없는
세상은
어디에도 없다
쓰러졌다
쓰러지는
마지막 인내는
그래서
늘
슬픈 각혈
추천0
댓글목록
노정혜님의 댓글

벚꽃이 만개했습니다
상춘객은 보이지 않고 피는 꽃은 꽃비 돼 내리겠죠
누가 뭐래도 새월은 흘러가니까
깊은 시향 좋습니다
김상협님의 댓글

늘 건강하시지요
좋은 글 기대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