봄비는 사랑
페이지 정보
작성자 정심 김덕성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댓글 14건 조회 537회 작성일 21-03-30 15:51본문
봄비는 사랑 / 정심 김덕성
4월을 앞에 두고
좋은 징조가 있으려나
내리는 봄비에 얼씨구 좋아라
새 생명으로 기뻐하는 초목
겨우내 얼었던 나목
모욕하듯 씻어낸 홀가분한 몸
파아란 꿈이 되살아나면서
사랑이 물결치는 봄날
긴 겨울잠에서 깨어난
봄비에 젖은 귀여운 아기 눈들
이제 곱게 꽃 피어 환희로 부르는
사랑의 노래 들려온다
4월에는 봄비 사랑으로
생명의 봄비로 소생하는 초목처럼
병균이 소멸되는 징조가 나타나
시든 영혼이 되살아났으면
댓글목록
노정혜님의 댓글
노정혜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춘 삼월에 곱게 내리는 봄비 생명수
꽃들의 향년
화무십일홍 10일도 못가는 꽃 피우려
차디찬 겨울 지났습니다
위대하죠 욕심은 없습니다
잠간 순간에 활짝 피었습니다
내일이면 낙화라도 밝게 피고 있습니다
정심 김덕성님의 댓글의 댓글
정심 김덕성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정말 봄비는 생명수
비에 촉촉하게 젖으니 초목이 되살아
나는 듯 싶게 빛나고 생기가 넘침니다.
시인님 감사합니다.
행복한 봄날 되시기를 기원합니다.
藝香도지현님의 댓글
藝香도지현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봄비가 촉촉하게 내렸죠
비가 내린 후 초목은 생기를 찾고
저마다 먼저 나오겠다고 피는 꽃들
그래서 봄비는 사랑을 가지고 오는 듯합니다
귀한 작품에 머물러 감상합니다
날씨가 화사하니 많으 즐기시기 바랍니다^^
정심 김덕성님의 댓글의 댓글
정심 김덕성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봄비가 생명수가 되어 보슬보슬 내려
비에 촉촉하게 젖으니 초목이 되살아
나는 듯 싶게 빛나고 생기가 넘침니다.
시인님 감사합니다.
행복한 봄날 되시기를 기원합니다.
淸草배창호님의 댓글
淸草배창호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4월에는 봄비 사랑으로
생명의 봄비로 소생하는 초목처럼
병균이 소멸되는 징조가 나타나
시든 영혼이 되살아났으면 "//
4월에는
시인님의 소망대로 이루어졌으면 하는 바램입니다.
머무름이 잛은 이 봄에
꼭 좋은 소식 기대해 봅니다. ()
정심 김덕성님의 댓글의 댓글
정심 김덕성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정말 4월에는 봄비 사랑으로 생명수가 되어
비에 촉촉하게 젖으니 초목이 되살아 나는 듯
병균이 소멸되어 영혼이 되살아 나가를 소원해 봅니다.
시인님 감사합니다.
행복한 봄날 되시기를 기원합니다.
이원문님의 댓글
이원문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네 시인님
3월은 조금 추웠는데 맞이 할 4월은 따뜻하겠지요
봄비에 흠뻑 젖은 만물들 활개 치고요
움이며 꽃들도 더 많이 필 것이고요
비 한번 더 내려 씻어 주었으면 좋겠어요
잘 감상했습니다
정심 김덕성님의 댓글의 댓글
정심 김덕성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4월에는 따뜻한 봄 기운으로 봄비가
생명수로 내려 촉촉하게 젖어 초목이
되살아 나는 듯 생기가 넘치기를 바랍니다.
시인님 감사합니다.
행복한 봄날 되시기를 기원합니다.
안국훈님의 댓글
안국훈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어느새 3월도 하루를 남기고
전국적으로 동시다발적으로 활짝 피어난 벚꽃
곳곳에 축제 아닌 축제가 이어집니다
화사한 봄꽃의 미소처럼
오늘도 행복한 하루 보내시길 빕니다~^^
정심 김덕성님의 댓글의 댓글
정심 김덕성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4월에는 변화가 있어 정말 봄비가 생명수로
초목이 되살아 나는 것 처럼 코로나가 소멸
삶이 되살아나 생기가 넘치며 좋겠습니다.
시인님 감사합니다.
행복한 봄날 되시기를 기원합니다.
백원기님의 댓글
백원기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4월에 오는 봄비는 소독비가되어 온갖 불량한 존재를 제거하는 원동력이 되었으면 합니다.
정심 김덕성님의 댓글의 댓글
정심 김덕성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정말 4울에는 봄비는 생명수되어
촉촉하게 적시며 초목이 되살아 나는 듯
코로나가 소별 생기가 넘치면 좋겠습니다.
시인님 감사합니다.
행복한 봄날 되시기를 기원합니다.
꿈길따라님의 댓글
꿈길따라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사월에는 시님의 시처럼
4월에는 봄비 사랑으로
[생명의 봄비로 소생하는 초목처럼
병균이 소멸되는 징조가 나타나
시든 영혼이 되살아났으면... ]
학수고대 하는 마음입니다
정심 김덕성님의 댓글의 댓글
정심 김덕성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4월에는 저도 정말 봄비는 생명수 되어
촉촉하게 젖어 초목이 되살아 나는 듯
코로나가 소멸 생기가 넘치기를 소망합니다.
시인님 감사합니다.
행복한 봄날 되시기를 기원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