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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천년 문화민족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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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profile_image 노정혜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댓글 6건 조회 866회 작성일 21-04-01 13:41

본문

우리는 오천 년 문화민족
찬란한 문화
손재주 탁월한 민족
오백 년 전 철갑선 만든 민족

우리는 세계를 향한
횃불 될 것을
일찍 타고러가 말했다

우리는 할 수 있고 해야 하고
세계 향해
깃발 높이 높이 들자

우리는 다시 도약
세계 빛 될 것을 우리는 믿고 믿는다

산에 산에 소나무 짙게 푸르다

추천0

댓글목록

정심 김덕성님의 댓글

profile_image 정심 김덕성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사시 사철 푸른 소나누
산에 소나무 짙게 푸르다우리는
정말 오천년 단일 민족임을 더 오래
지금은 어려운 상황이라 해도
자랑하고 싶습니다.
귀한 시향에 머물다 갑니다.
시인님 감사합니다.
4월에도 건강하셔서 행복하시기 바랍니다.

꿈길따라님의 댓글

profile_image 꿈길따라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가슴 져며오는 한얼의 정기 맘에 슬어
시 한 송이 님께 올려 드리고 갑니다
=====================
한얼의 정기 속에/은파

단일 민족으로 핀
한얼의 푸른 정기로
조상의 얼 이어 받아
한마음 한 뜻 받들어
뭉치면 살고 흩어지면
죽는다는 초대 대통령
어록 가슴에 새기며

세계 속에 우리 함께
태극기 높이 휘날리어
우리 가슴에서 뛰노는
청춘의 맥박 영맨 영맨
들숨과 날숨 사이사이
한얼 기상 휘파람으로
노래 불게 하소서
==================
즉석에서 올려드리는 것이매
다소 수정 필요로함 양지 바랍니다
늘 주안에서 기쁨 누리며 건강속
향필하시길  중보로기도합니다

안국훈님의 댓글

profile_image 안국훈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유구한 오천 년 역사 이어온 한반도
무능함에 이어 위선까지 판치니
마냥 참지 못하는 바다에 파도가 일고
머잖아 새로운 날 찾아오리라
행복한 봄날 맞이하시길 빕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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