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부활절 아침/은파 > 시인의 향기

본문 바로가기
사이트 내 전체검색
시마을 Youtube Channel

시인의 향기

  • HOME
  • 문학가 산책
  • 시인의 향기

(관리자 : 강태승) 

 ☞ 舊. 작가의 시   ♨ 맞춤법검사기

 

등단시인 전용 게시판입니다(미등단작가는 '창작의 향기' 코너를 이용해주세요)

저작권 소지 등을 감안,반드시 본인의 작품에 한하며, 텍스트 위주로 올려주세요

시스템 오류에 대비해 작품은 따로 저장하시기 바랍니다

이미지 또는 음악은 올리지 마시기 바라며, 게시물은 1인당 하루 두 편으로 제한합니다

☞ 반드시 작가명(필명)으로 올려주세요

*부활절 아침/은파

페이지 정보

작성자 profile_image 꿈길따라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댓글 14건 조회 377회 작성일 21-04-04 01:02

본문

부활절 아침/은파 오애숙


날 구원하신
내 구주를 찬양합니다
날 대속하시려고 십자가
고난 받으신 내 구세주여
그 은총 인하여
찬양합니다
 
속죄의 어린양
내 구주 예수그리스도여
그 고결하신 보혈의 피로
구원하신 놀라운 사랑에
내 구주 예수만
찬양합니다

죄로 어둔 세상
빛으로 오사 어둠 이기신
예수그리도의 그 능력에
내 주세주만 높여 드리며
내 구주 예수를
찬양합니다

십자가 보혈로
정결께 하사 믿는자에게
구원을 주신 구주예수여
영원무궁토록 내 구주만
내 구주 예수를
찬양하오니

생명의 부활로
영생 얻게하려 죽음에서
다시 사신 내 구세주시여
만입이 있다면 그 입으로
내 구주 예수를
찬양하리니

주 영광 받으사
태초부터 영원토록 계셔
만왕의 왕으로 통치하실
구주 예수그리스도시여
세상 끝날 까지
함께하소서

추천1

댓글목록

꿈길따라님의 댓글

profile_image 꿈길따라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부활절의 의미/은파 오애숙
                       

기독교 부활의 의미는 가장 큰 신앙의 우듬지로
성경의 예언 대로 하늘의 뜻이 이 땅에서 이뤄진
큰 사건으로 신 자신이 인간에 대한 사랑의 확증
 
그리스도께서 우리를 위하여 저주를 받은 바 되사
울법의 저주에서 우리를 속량 하셨으니 기록된 바
나무에 달린 자마다 저주 아래 있는 자라 하였으며
세상 죄를 지고 가실 하나님의 어린양으로 오시어
양 같아 그릇 행하며 각기 제 길로 갔던 인류 위해
여호와께서 우리 무리 죄악 주께 담당 시키셨음에
 
주께서 십자가의 찔림은 우리의 허물을 인함이요
상함은 우리의 죄악을 인함이고 징계를 받음으로
우리가 평화 누리고 채찍 맞음으로 나음 입었음을
예언의 말씀대로 그대로 실행하시고 고난의 잔을
주께서 골고다의 십자가에서 속죄 어린양 되시어
인류의 죄 위해 못박혀 대신 피흘려 죽으셨습니다
 
사시는 동안 제자들에 말씀 하신 바 인자가 죄인의
손에 이끌리어 다시 살아나신다고 하신 말씀 대로
3일 만에 무덤에서 부활하셨음을 기념하는 날로서
초기 교회 니케아공의회 325년에 유월절 폐지하고
태양력 기준으로  3월 22일부터  4월 25일 사이로
춘분 이후 첫 보름 이후 안식일 다음 날 지키기로 함
 
부활은 죄로 인해 죽은 성도가 다시 산다는 소망이며
기독교의 중요한 교리로 부활을 믿지 않는 기독교는
존재 할 수 없으며 교회력에 차지하는 중요도 크므로
주께서 친히 말씀하신바 [나는 부활이요 생명이시니
예수그리스도로 영생얻게 하려하심]을 믿는 신앙으로
예수 안에 있는 영생, 주시려 속죄의 양이 되셨습니다
 
안식 후 첫날 돌무덤 열리고 주님 다시 살아나셨기에
성도는 구원의 은총 영원히 주께 영광과 돌리기 위해
부활을 기념해 부활주일을 감사함으로 예배드립니다

꿈길따라님의 댓글

profile_image 꿈길따라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성경 적 근거]

갈라디아서  3장 10~14
이사야 53장 1절에서 9절
신명기 22장 22절에서23절
요한복음 11장 24절에서 27절
시편 22편

꿈길따라님의 댓글

profile_image 꿈길따라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부활절 아침에/은파 오애숙
                                                                       
눈부심 활짝 열어 예배하던 때가
그리움으로 물결치는 부활절입니다
모두 백옥 같은  옷 갈아 입고서 신부가
되어 주님의 부활을 찬양하던 날
가슴에 사무쳐 오고 있습니다

수정 같은 맑은 물에 목욕하듯
감사의 꽃으로 피어 날개 달고 기뻐
순백의 옷 갈아입고 우리 구주 예수님께
예식장에 수많은 신부가 입장하듯이
하얗게 차려입고 식장에 들어 앉아
부활을 감사 찬양했던 기억들

허나 코로나 19 바이러스로
인터넷으로 예배드리고 있사오니
병중 고통중에 있는 자에게 은혜 베푸사
회복시켜주시어 은혜의 자리에 함께
부활의 신앙으로 살게 하소서

정심 김덕성님의 댓글

profile_image 정심 김덕성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부활절 날
하나님께 영광을 돌리며
귀한 시향에 머물다 갑니다.
시인님 감사합니다.
4월 첫 주일인 부활주일에
건강하셔서 행복하시기 바랍니다.

꿈길따라님의 댓글의 댓글

profile_image 꿈길따라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오서 오세요 우리 시인님
답심 늦게 드려 죄송합니다.
이곳은 오늘이 부활 주일이 었습니다

하여 여러가지 한 일들 있어
이제야 집에 와 답신합니다.
몸이 예전처럼 회복 안됨 느낍니다

늘 우리네 삶에서 순간순간
오직 주님을 향햔 열마의 꽃
활짝 만개하여 영 광돌리길 기도합니다

하나님의 은혜가 넘쳐야지
이 또한 능히 감당케 합소서
주님께 맡기며 선포의 기도합니다

우리 시인님도 모든 문제
주 안에서 해결이 되소서
하나님의 은혜로 모든 일 회복하시길

두 손 모아 기도 올리오니
영육의 강건 속에 온누리
문향의 향그러움 휘날리시 옵소서

꿈길따라님의 댓글의 댓글

profile_image 꿈길따라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어서 오세요 우리 시인님
부활하신 주 예수님을 함께
찬양 하며 주께 영광 돌려요

세상이 점점 흉흉해져 가도
오직 주님의 심장 가슴 속에
품고 주만 바라보며 함께가요

그 길 험난한 굴곡져 있어도
오직 주님의 능하심을 인하여
승리의 깃발 향해 함께 달려요

이생의 자랑 성령의 불로 태워
오늘 하늘의 영광 향하여 가며
하나님의 나라 바라보며 향해요

오늘도 승리하게 하신 주께
찬양하여 우리 시인님 통해
하나님의 영으로 생그럽게
온누리 문향의 향기 휘날리소서

이원문님의 댓글

profile_image 이원문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네 시인님

영광 ~영광 ~
하나님께 영광을 ~
시인님의 시를 읽고 얼마 전 유럽 여행 중
로마 바디칸 관람 하던 기억을 떠 올려 봅니다
잘 감상했습니다

꿈길따라님의 댓글의 댓글

profile_image 꿈길따라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오서 오세요
우리 이원문 시인님

유럽 여행 중
로마 바디칸 관람
기억 떠 올리시게 됨
진심으로 감사드립니다

성경의 예언대로
예수 그리스도 행적
그대로 이루워 졌기에
참으로 놀랍고 기이함에
어찌 만입 있어 그 입다
가지고 찬양하지 않을 수
있을런지 그저 감사합니다

藝香도지현님의 댓글

profile_image 藝香도지현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세상의 어린 양들을 구하시기 위해
말 구유에서 태어나셔서
어리석은 사람들을 구원하시려
몸소 십자가에 못박혀 돌아가셨지만
새로운 세상을 열기 위해 부활하신 예수님
찬양해야 할 것입니다
오늘도 귀한 작품에 마음 함께합니다
새한주도 행복과 함께 동행하시기 바랍니다^^

꿈길따라님의 댓글의 댓글

profile_image 꿈길따라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어서 오세요 시인님,

세상 죄 지고 가실 어린양께 감사를!
만유의 주제가 되사 만왕의 왕 대신 주
그러함에도 하나님의 사랑 확증키위해
낮고 천한 자리에 오신 구주 예수 은총

성경 대로 이사야 53자의 말씀 대로
구원을 이루기 위해 십자가 지심인래
믿는 자들에게 구원을 허락하신 주님
우리 함께 오직 주님만 함께 찬양해요

오늘도 승리하게 하신 주께 찬양하며
우리 시인님 통하여 하나님의 영으로
온누리 문향의 향그러움 휘날리소서

꿈길따라님의 댓글의 댓글

profile_image 꿈길따라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아멘 할렐루야 오직 주 안에서
이세상 사는 동안 형통케 되어지길
중보로 올려 드리며 예수를 죄인의
구조로 모시는 순간부터 영생의 복
누리게 됨을 감사와 찬양 올려 드립니다

오직 주 안에서 예수그리스도의 피가
우리 시인님쏙에 넘치는 은혜 속에
성령의 능력으로 증인됨 삶을 살게
늘 성령님 담대함 허락하사 강력한
승리를 순간 순간 맛볼 수 있게 하소서

오늘도 승리하게 하신 주께 찬양하여
우리 시인님 통해 하나님의 영으로
온누리 문향의 향그러움 휘날리소서

꿈길따라님의 댓글

profile_image 꿈길따라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2~3일 너무 피곤해
답신 늦게 드려서 죄송합니다

내일 시간을 내서
홈피 방문해 댓글 남기겠습니다
늘 부족한 홈에 방문에 감사합니다

Total 20,963건 21 페이지
시인의 향기 목록
번호 제목 글쓴이 조회 추천 날짜
19963
나비 엽서 댓글+ 1
책벌레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35 1 03-09
19962
좋은 말 댓글+ 1
손계 차영섭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43 1 03-09
19961 꿈길따라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311 1 03-10
19960
봄봄 댓글+ 2
책벌레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72 1 03-10
19959 꿈길따라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347 1 03-11
19958 꿈길따라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306 1 03-12
19957 꿈길따라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397 1 03-13
19956 淸草배창호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362 1 03-15
19955 꿈길따라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433 1 03-15
19954
풋사랑 댓글+ 10
안국훈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493 1 03-16
19953 꿈길따라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433 1 03-16
19952 이혜우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408 1 03-16
19951 조미자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490 1 03-17
19950 恩波오애숙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550 1 03-18
19949
바람꽃/은파 댓글+ 6
恩波오애숙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440 1 03-20
19948 꿈길따라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408 1 03-23
19947
수선화 /은파 댓글+ 11
恩波오애숙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438 1 03-24
19946
3월의 시 댓글+ 5
홍수희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44 1 02-12
19945 꿈길따라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491 1 03-26
19944
고래의 꿈 댓글+ 12
안국훈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458 1 03-26
19943 박인걸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459 1 03-26
19942
그리움 댓글+ 6
백원기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495 1 03-27
19941 꿈길따라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444 1 03-28
19940 恩波오애숙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494 1 03-28
19939 꿈길따라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423 1 03-29
19938 꿈길따라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694 1 03-30
19937 꿈길따라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367 1 04-01
19936 꿈길따라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449 1 04-02
19935 박인걸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454 1 04-03
19934 꿈길따라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379 1 04-03
열람중 꿈길따라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378 1 04-04
19932 꿈길따라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554 1 04-05
19931 꿈길따라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570 1 04-06
19930 恩波오애숙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441 1 04-09
19929 꿈길따라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334 1 04-12
19928 淸草배창호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474 1 04-12
19927 꿈길따라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518 1 04-13
19926 ♤ 박광호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391 1 04-14
19925 꿈길따라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358 1 04-16
19924 꿈길따라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411 1 04-17
19923 꿈길따라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492 1 04-21
19922 꿈길따라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365 1 04-23
19921 꿈길따라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340 1 04-27
19920
어머니/은파 댓글+ 6
꿈길따라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369 1 05-07
19919 꿈길따라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432 1 05-10
19918 淸草배창호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493 1 05-12
19917 꿈길따라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310 1 05-12
19916 꿈길따라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47 1 05-13
19915 꿈길따라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334 1 05-16
19914 꿈길따라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321 1 05-18
게시물 검색

  • 시와 그리움이 있는 마을
  • (07328) 서울시 영등포구 여의나루로 60 여의도우체국 사서함 645호
  • 관리자이메일 feelpoem@gmail.com
Copyright by FEELPOEM 2001. All Rights Reserved.