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부활절 아침/은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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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꿈길따라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댓글 14건 조회 377회 작성일 21-04-04 01:02본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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꿈길따라님의 댓글
꿈길따라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부활절의 의미/은파 오애숙
기독교 부활의 의미는 가장 큰 신앙의 우듬지로
성경의 예언 대로 하늘의 뜻이 이 땅에서 이뤄진
큰 사건으로 신 자신이 인간에 대한 사랑의 확증
그리스도께서 우리를 위하여 저주를 받은 바 되사
울법의 저주에서 우리를 속량 하셨으니 기록된 바
나무에 달린 자마다 저주 아래 있는 자라 하였으며
세상 죄를 지고 가실 하나님의 어린양으로 오시어
양 같아 그릇 행하며 각기 제 길로 갔던 인류 위해
여호와께서 우리 무리 죄악 주께 담당 시키셨음에
주께서 십자가의 찔림은 우리의 허물을 인함이요
상함은 우리의 죄악을 인함이고 징계를 받음으로
우리가 평화 누리고 채찍 맞음으로 나음 입었음을
예언의 말씀대로 그대로 실행하시고 고난의 잔을
주께서 골고다의 십자가에서 속죄 어린양 되시어
인류의 죄 위해 못박혀 대신 피흘려 죽으셨습니다
사시는 동안 제자들에 말씀 하신 바 인자가 죄인의
손에 이끌리어 다시 살아나신다고 하신 말씀 대로
3일 만에 무덤에서 부활하셨음을 기념하는 날로서
초기 교회 니케아공의회 325년에 유월절 폐지하고
태양력 기준으로 3월 22일부터 4월 25일 사이로
춘분 이후 첫 보름 이후 안식일 다음 날 지키기로 함
부활은 죄로 인해 죽은 성도가 다시 산다는 소망이며
기독교의 중요한 교리로 부활을 믿지 않는 기독교는
존재 할 수 없으며 교회력에 차지하는 중요도 크므로
주께서 친히 말씀하신바 [나는 부활이요 생명이시니
예수그리스도로 영생얻게 하려하심]을 믿는 신앙으로
예수 안에 있는 영생, 주시려 속죄의 양이 되셨습니다
안식 후 첫날 돌무덤 열리고 주님 다시 살아나셨기에
성도는 구원의 은총 영원히 주께 영광과 돌리기 위해
부활을 기념해 부활주일을 감사함으로 예배드립니다
꿈길따라님의 댓글
꿈길따라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성경 적 근거]
갈라디아서 3장 10~14
이사야 53장 1절에서 9절
신명기 22장 22절에서23절
요한복음 11장 24절에서 27절
시편 22편
꿈길따라님의 댓글
꿈길따라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부활절 아침에/은파 오애숙
눈부심 활짝 열어 예배하던 때가
그리움으로 물결치는 부활절입니다
모두 백옥 같은 옷 갈아 입고서 신부가
되어 주님의 부활을 찬양하던 날
가슴에 사무쳐 오고 있습니다
수정 같은 맑은 물에 목욕하듯
감사의 꽃으로 피어 날개 달고 기뻐
순백의 옷 갈아입고 우리 구주 예수님께
예식장에 수많은 신부가 입장하듯이
하얗게 차려입고 식장에 들어 앉아
부활을 감사 찬양했던 기억들
허나 코로나 19 바이러스로
인터넷으로 예배드리고 있사오니
병중 고통중에 있는 자에게 은혜 베푸사
회복시켜주시어 은혜의 자리에 함께
부활의 신앙으로 살게 하소서
정심 김덕성님의 댓글
정심 김덕성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부활절 날
하나님께 영광을 돌리며
귀한 시향에 머물다 갑니다.
시인님 감사합니다.
4월 첫 주일인 부활주일에
건강하셔서 행복하시기 바랍니다.
꿈길따라님의 댓글의 댓글
꿈길따라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오서 오세요 우리 시인님
답심 늦게 드려 죄송합니다.
이곳은 오늘이 부활 주일이 었습니다
하여 여러가지 한 일들 있어
이제야 집에 와 답신합니다.
몸이 예전처럼 회복 안됨 느낍니다
늘 우리네 삶에서 순간순간
오직 주님을 향햔 열마의 꽃
활짝 만개하여 영 광돌리길 기도합니다
하나님의 은혜가 넘쳐야지
이 또한 능히 감당케 합소서
주님께 맡기며 선포의 기도합니다
우리 시인님도 모든 문제
주 안에서 해결이 되소서
하나님의 은혜로 모든 일 회복하시길
두 손 모아 기도 올리오니
영육의 강건 속에 온누리
문향의 향그러움 휘날리시 옵소서
노정혜님의 댓글
노정혜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부활하신 주 예수님 찬양합니다
우리 주 예수님
온 대지가 생기롭습니다
꿈길따라님의 댓글의 댓글
꿈길따라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어서 오세요 우리 시인님
부활하신 주 예수님을 함께
찬양 하며 주께 영광 돌려요
세상이 점점 흉흉해져 가도
오직 주님의 심장 가슴 속에
품고 주만 바라보며 함께가요
그 길 험난한 굴곡져 있어도
오직 주님의 능하심을 인하여
승리의 깃발 향해 함께 달려요
이생의 자랑 성령의 불로 태워
오늘 하늘의 영광 향하여 가며
하나님의 나라 바라보며 향해요
오늘도 승리하게 하신 주께
찬양하여 우리 시인님 통해
하나님의 영으로 생그럽게
온누리 문향의 향기 휘날리소서
이원문님의 댓글
이원문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네 시인님
영광 ~영광 ~
하나님께 영광을 ~
시인님의 시를 읽고 얼마 전 유럽 여행 중
로마 바디칸 관람 하던 기억을 떠 올려 봅니다
잘 감상했습니다
꿈길따라님의 댓글의 댓글
꿈길따라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오서 오세요
우리 이원문 시인님
유럽 여행 중
로마 바디칸 관람
기억 떠 올리시게 됨
진심으로 감사드립니다
성경의 예언대로
예수 그리스도 행적
그대로 이루워 졌기에
참으로 놀랍고 기이함에
어찌 만입 있어 그 입다
가지고 찬양하지 않을 수
있을런지 그저 감사합니다
藝香도지현님의 댓글
藝香도지현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세상의 어린 양들을 구하시기 위해
말 구유에서 태어나셔서
어리석은 사람들을 구원하시려
몸소 십자가에 못박혀 돌아가셨지만
새로운 세상을 열기 위해 부활하신 예수님
찬양해야 할 것입니다
오늘도 귀한 작품에 마음 함께합니다
새한주도 행복과 함께 동행하시기 바랍니다^^
꿈길따라님의 댓글의 댓글
꿈길따라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어서 오세요 시인님,
세상 죄 지고 가실 어린양께 감사를!
만유의 주제가 되사 만왕의 왕 대신 주
그러함에도 하나님의 사랑 확증키위해
낮고 천한 자리에 오신 구주 예수 은총
성경 대로 이사야 53자의 말씀 대로
구원을 이루기 위해 십자가 지심인래
믿는 자들에게 구원을 허락하신 주님
우리 함께 오직 주님만 함께 찬양해요
오늘도 승리하게 하신 주께 찬양하며
우리 시인님 통하여 하나님의 영으로
온누리 문향의 향그러움 휘날리소서
백원기님의 댓글
백원기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주께 맡긴 나의 생애 영원하리라 믿습니다. 할렐루야 아멘.
꿈길따라님의 댓글의 댓글
꿈길따라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아멘 할렐루야 오직 주 안에서
이세상 사는 동안 형통케 되어지길
중보로 올려 드리며 예수를 죄인의
구조로 모시는 순간부터 영생의 복
누리게 됨을 감사와 찬양 올려 드립니다
오직 주 안에서 예수그리스도의 피가
우리 시인님쏙에 넘치는 은혜 속에
성령의 능력으로 증인됨 삶을 살게
늘 성령님 담대함 허락하사 강력한
승리를 순간 순간 맛볼 수 있게 하소서
오늘도 승리하게 하신 주께 찬양하여
우리 시인님 통해 하나님의 영으로
온누리 문향의 향그러움 휘날리소서
꿈길따라님의 댓글
꿈길따라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2~3일 너무 피곤해
답신 늦게 드려서 죄송합니다
내일 시간을 내서
홈피 방문해 댓글 남기겠습니다
늘 부족한 홈에 방문에 감사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