입과 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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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손계 차영섭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댓글 1건 조회 328회 작성일 21-04-07 15:48본문
입과 귀 /차영섭
잘 모르는 사람은 귀를 닫고 말로 하고,
잘 아는 사람은 제 입을 막고 귀를 열어놓으며
몸짓으로 표현한다
선한 마음을 간직한 상태로
주어진 일을 성실히 수행하면
그 보람을 느낄 날이 온다
아는 것도 중요하지만
선한 마음과 성실한 자세가 먼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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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목록
꿈길따라님의 댓글
꿈길따라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맞습니다 시인님
[선한 마음을 간직한 상태로
주어진 일을 성실히 수행하면
그 보람을 느낄 날이 온다
아는 것도 중요하지만
선한 마음과 성실한 자세가 먼저다]
잠시 시향에 젖어 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