변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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초록잎 주인 됐네
아침 태양 붉게 타올라
저녁 노을 아름다워
살아있는 생명
때마다 새옷 입네
까만 머리 새까만 눈동자
하얀 머리 골진 얼굴
계절마다 꾸며진 모습 아름다워
봄 여름 가을 겨울
저마다 예쁜옷 연출
내일 나
어떤 모습 연출 하나
댓글목록
藝香도지현님의 댓글

모든 것은 보기 나름으로
아름답기도 하고 예쁘지 않은 마음도 있지만
젊었을 때나 늙었을 때나 그 나름의 아름다움이 있어
우리는 항상 즐거운 마음으로 삽니다
귀한 작품에 함께합니다
늦어지는 밤 편히 쉬시기 바랍니다^^
노정혜님의 댓글의 댓글

감사합니다
봄은 사랑받기에 충분합니다
생명은 사라받기 위해 태어났습다
사랑합니다
도지현 작가님
정심 김덕성님의 댓글

화려하던 벚꽃도 꽃비가 내려 지고
초록잎이 물을 들면서점점 주인이 되면서
봄이 여름으로 변해가는 듯 싶은
아름다운 봄날 변하는 모습을 보면서
귀한 시향에 머물다 갑니다.
시인님 감사합니다.
즐거운 봄날 되시기를 기원합니다.
노정혜님의 댓글의 댓글

봄은 꽃짐지고 왔습니다
봄 행복 누리시길 ,,,
우리 우리 건강하시길 소원합니다
꿈길따라님의 댓글

[내일 나
어떤 모습 연출 하나]
우리의 숙제이나
하늘빛 향기에 슬어
산다면 가장 아름다운 일인 듯..
늘 건강 속에서
향필하시길 기도합니다
노정혜님의 댓글의 댓글

이억만리 댓글 왔네 행복 행복
감사 감사노래 할래요
사랑합니다
건강 건강 해시길,,,
백원기님의 댓글

우리사는곳엔 벌써 접시꽃이 파란 잎을 넓게 드리웠답니다.
노정혜님의 댓글

도종한 시인님 접씨꽃 당신
감사합니다 축복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