365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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똑 같이
365일
감사 사랑 축복
향 좋은 봄꽃 피어난다
봄꽃
태양빛 꽃술 열고
저녁노을 꽃술 닫는다
봄빛에 봄꽃
줄지어 피어나고 있다
댓글목록
정심 김덕성님의 댓글

일년 356일은 똑 같이 이루지면서
살아 가지만 사람마다 변화가 있습니다.
감사 사랑 축복이 있는 365일
향 좋은 봄꽃 피어나기를 바라면서
귀한 시향에 머물다 갑니다.
시인님 감사합니다.
즐거운 봄날 되시기를 기원합니다.
노정혜님의 댓글

감사합니다
藝香도지현님의 댓글

365일은 우리 인생에 참 중요하다 봅니다
그만큼의 날을 지나면 지금의 오늘 같은 날이 오니까요
사람도 그렇게 젊음이 오면 좋으련만
그렇지 못해 참으로 아쉬운 마음이랍니다
공감하는 작품에 귀한 마음으로 감상합니다
집 주위를 둘러 보시는 것으로 위안을 삼는답니다^^
노정혜님의 댓글

봄은 가도 내년 또 오지만
인생 다시 돌아오는것 보지 못했습니다
사람은 욕심이 많아 인생 두번 받지 못한것 같습니다
사랑합니다 존경합니다
안국훈님의 댓글

누구에게나 공평한 세월이지만
저마다 느끼고 누리는 건
돌아보면 천차만별이지 싶습니다
연초록빛이 번지듯
고운 봄날 보내시길 빕니다~^^
노정혜님의 댓글의 댓글

봄이 익고 있습니다 뭐가 못 마땅한지
꽃 전시회여었는데 구경꾼 없다고 투정하는 것 같습니다
비오고 오는 춥습니다
감기들라 조심하십시요
존경합니다
우리 우리 건강하시길 소원합니다
백원기님의 댓글

주어진 365일 사용하기에 따라 달라지나 봅니다.
노정혜님의 댓글

차별 두지 않고 똑 같이 주셨습니다
감사로 받는자에 축복을 주실것입니다
건강들 하시길 소원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