365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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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노정혜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댓글 8건 조회 503회 작성일 21-04-13 14:13본문
똑 같이
365일
감사 사랑 축복
향 좋은 봄꽃 피어난다
봄꽃
태양빛 꽃술 열고
저녁노을 꽃술 닫는다
봄빛에 봄꽃
줄지어 피어나고 있다
댓글목록
정심 김덕성님의 댓글
정심 김덕성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일년 356일은 똑 같이 이루지면서
살아 가지만 사람마다 변화가 있습니다.
감사 사랑 축복이 있는 365일
향 좋은 봄꽃 피어나기를 바라면서
귀한 시향에 머물다 갑니다.
시인님 감사합니다.
즐거운 봄날 되시기를 기원합니다.
노정혜님의 댓글
노정혜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감사합니다
藝香도지현님의 댓글
藝香도지현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365일은 우리 인생에 참 중요하다 봅니다
그만큼의 날을 지나면 지금의 오늘 같은 날이 오니까요
사람도 그렇게 젊음이 오면 좋으련만
그렇지 못해 참으로 아쉬운 마음이랍니다
공감하는 작품에 귀한 마음으로 감상합니다
집 주위를 둘러 보시는 것으로 위안을 삼는답니다^^
노정혜님의 댓글
노정혜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봄은 가도 내년 또 오지만
인생 다시 돌아오는것 보지 못했습니다
사람은 욕심이 많아 인생 두번 받지 못한것 같습니다
사랑합니다 존경합니다
안국훈님의 댓글
안국훈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누구에게나 공평한 세월이지만
저마다 느끼고 누리는 건
돌아보면 천차만별이지 싶습니다
연초록빛이 번지듯
고운 봄날 보내시길 빕니다~^^
노정혜님의 댓글의 댓글
노정혜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봄이 익고 있습니다 뭐가 못 마땅한지
꽃 전시회여었는데 구경꾼 없다고 투정하는 것 같습니다
비오고 오는 춥습니다
감기들라 조심하십시요
존경합니다
우리 우리 건강하시길 소원합니다
백원기님의 댓글
백원기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주어진 365일 사용하기에 따라 달라지나 봅니다.
노정혜님의 댓글
노정혜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차별 두지 않고 똑 같이 주셨습니다
감사로 받는자에 축복을 주실것입니다
건강들 하시길 소원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