신천 둔치 짧은 앳세이 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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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하영순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댓글 4건 조회 512회 작성일 21-04-15 20:35본문
댓글목록
정심 김덕성님의 댓글
정심 김덕성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봄이 깊어가는 좋은 계절입니다.
귀한 시향에 머물다 갑니다.
시인님 감사합니다.
아침 저녁 차가운 날씨 건강 조심하셔서
즐거운 봄날 되시기를 기원합니다.
노정혜님의 댓글
노정혜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대구가 그립습니다
대구가 참 좋은곳입니다
앞산공원도 좋죠
건강하시길 바랍니다
꿈길따라님의 댓글
꿈길따라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오랜 세월이 흘러 더 자연스러운
신천 둔치
대구는 지역상 분지지만
신천은 시민의 숨통이기도
자전거 길 사람 길
구분되어 있어 많은 사람이 오가도
부딪치지 않고 평화스러운
힐링의 장소
신천 부근에 내가 살고 있다는 것
큰 자부심이기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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잠시 시향에 머물다 갑니다.
늘 건강하사
문향의 향그럼
휘날려 주옵시길..
은파가 믿는
여호와 내주께
예수 그리스도 이름으로
기도 올려 드립니다
늘 평안 하소서
이원문님의 댓글
이원문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네 시인님
요즘 산책로에 나가면 운동 하러다니는 사람들을 많이 볼 수 있지요
철새에 꽃 구경도 하고요 버드나무도 보고요
잘 감상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