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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부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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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profile_image 이원문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댓글 4건 조회 958회 작성일 21-04-16 06:06

본문

   제부도

                            ㅡ 이 원 문 ㅡ


여기가 나 자란

그 제부도였나

서신면 제부리

지금은 제부도


밀물 갈라놓은

거룩한 매바위        

다시 찾아가면

그날이 부를까


얻을 것 많은 섬

내 고향 제부도

어머니의 노을                              

더 붉게 물든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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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목록

안국훈님의 댓글

profile_image 안국훈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가끔 들려보는 제부도
붉게 타오르는 석양 바라보노라면
그 누군가의 간절함을 느끼게 됩니다
그리움 묻어나는 고향길 따라
오늘도 행복 가득한 하루 보내시길 빕니다~^^

정심 김덕성님의 댓글

profile_image 정심 김덕성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얻을 것이 많아서 그런지
많은 사람들이 요즘 다녀오는 듯 싶고
어머니의 노을이 더 붉게 물든                         
그리운 시인님의 고향 제부도
귀한 시향에 머물다 갑니다.
시인님 감사합니다.
즐거운 봄날 되시기를 기원합니다.

노정혜님의 댓글

profile_image 노정혜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섬이 좋아 섬에 살릴라

섬에는 먹거리 많잖습니까
해산물 풍부하고 논밭 많습니다
저는 산골에 나고 자라서 섬에는 논 밭이 없는 줄 알았습니다
바다를 보고 자란사람은 마음이 넓고 깊답니다
큰사람이 많이 나온다고 합니다 
부자호 많이 태어난다고 합니다 
시인님은 섬에서 태어나고 자라서 좋은 작품이 많이 탄생하신 것 같습니다
존경합니다

꿈길따라님의 댓글

profile_image 꿈길따라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얻을 것 많은 섬
내 고향 제부도
어머니의 노을                             
더 붉게 물든다]
=============

잠시 시향에 머물다 갑니다.
늘 건강하사
문향의 향그럼
휘날려 주옵시길..

은파가 믿는
여호와 내주께
예수 그리스도 이름으로
기도 올려 드립니다

늘 평안 하소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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